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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재 문정원 부부 최근 충격 근황|고현정의 처절한 복수~이휘재 문정원 부부 캐나다로 떠난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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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3. 7. 4.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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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순간부터 연예인의 아내들이 인플루언서로서 갖는 영향력이 커졌어요. 특히, 이휘재의 아내인 문정원은 그 시초라고도 볼 수 있죠. 문정원은 수입에 놀랐다고 할 만큼 큰 영향력을 끼쳤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의상, 화장품 등의 모델 활동과 유튜브 활동으로 잘 나가던 문정원이 논란에 휩싸이며 자취를 감췄어요. 지난 1년 7개월 동안 쉬었다가 유튜브 채널 활동을 재개했지만, 여전히 대중의 반응은 좋지 않아요.

 


하지만 문정원이 자신의 SNS를 통해 쌍둥이와의 일상을 공유할 때마다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어요. SNS 팔로워 수는 늘어나며, 인기 있는 인플루언서가 되었죠. 미모와 우아한 매력으로 명품 광고까지 찍기도 했어요. 하지만 부부가 논란의 중심이 된 것은 바로 층간 소음 논란 때문이었어요. 문정원의 SNS 댓글에는 층간 소음 때문에 견딜 수 없다는 누리꾼의 호소가 있었죠. 이에 문정원은 사과를 했지만, 그 과정에서 경영에 가까운 해명을 늘어놓아 눈총을 받았어요.

더불어, 문정원은 플로리스트로 활동하며 많은 팬들을 모았어요. 하지만 지금은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요. 그러나 우리는 문정원의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웃음과 힐링을 찾을 수 있어요. 계속해서 문정원의 활동을 응원할게요!

 


화는 더욱 거세졌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공감할 만한 층간 소음 문제에서 누구도 옹호해주기 힘든 사과문 논란으로 번졌습니다. 결국 문정원은 아랫집을 만나 직접 사과했다는 후일담과 함께 무성의한 사과문에 대해서도 재차 사과의 뜻을 밝혔으나 여론은 싸늘하게 식은 후였습니다.

그리고 층간 소음 문제 외에도 장난감 먹튀 논란도 불거졌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또 사과문이었습니다. 문정원은 논란이 제기된 날 소속사를 통해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기억하지는 못하지만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말 한 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이 있지만, 문정원은 바로 아랫집과 층간 소음 문제에 32,000원짜리 외상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후 방송에서 이휘재가 다시 층간 소음 논란에 대해 사과했지만, 이들 부부에 대한 대중들의 비판적인 시선은 그다지 변하지 않았습니다.

 


문정원뿐만 아니라 이휘재도 계속해서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연말 시상식에서 비매너테도 문제로 도마 위에 오르기도 했죠. 이휘재는 연종 라이브 MC로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현주 아나운서가 수상소감을 이야기하는데도 굳은 표정으로 이연주를 빤히 쳐다봤고 자신의 핸드폰을 계속 찾아봤습니다. 이제는 본인 순서가 됐을 때도 핸드폰에서 눈을 떼지 않았습니다. 그는 지금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이연복 씨가 졸고 있어요. "빨리 끝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카메라는 이연복 셰프를 비췄지만 그는 민 웃었습니다. 이어 이휘재는 계속 핸드폰을 보면서 지인들한테 문자가 계속 오고 있는데, "허재 시 술 마셨냐고 누가 물어봐요. 일단 아니라고 말씀드리고"라고 했습니다.

카메라에 잡힌 전 농구 선수.

 

허재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아 보였어요. 자신에게 문자를 보낸 지인들의 이름을 아주 빠른 속도로 언급하더니 갑자기 서주나 서원아 엄마 말 좀 잘 들어라고 크게 소리를 지르며 자리를 떠났어요. 서로 축하하고 격려해주는 연말 시상식에서 보기 드문 장면이었죠. 그러나 네티즌들은 그의 태도가 불량하다며 비난을 쏟았어요. 태도 문제는 과거에도 있었답니다. 2016년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이휘재는 당시 검은색 패딩을 입고 연예인석에 앉아 있던 성동일의 옷차림을 지적했는데요. "피디인가 연기자인가 헷갈릴 정도로 의상을 당황스럽게 입으셨어요. 옆에 계신 분은 PD시고 형님은 배우시죠"라고 말했어요. 하지만 성동일은 굳은 표정으로 일관했고, 이에 이휘재는 "지금 막 찍고 오셨어요. 집에서 오신거녀 촬영하다 오셨어요"라고 덧붙였죠. 그 후 많은 시청자들이 그의 무례한 언사를 지적하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에 그는 해명을 하기도 했지만, 시청자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지 않았어요. 또한 그 이전에도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고현정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여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는데요. 이휘재는 전날 방송된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수 소감까지 준비했었는데, 수상을 하지 못할 사실을 밝혔어요. 그 이야기에 고현정이 웃자 "왜 이렇게 웃으세요? 제가 어제 대상 못 받은게 좋으세요?"라는 말을 들었어요. 이후 이휘재는 고현정에게 "이희재 씨 표정이 맘에 안 들어요. 네 친구 아냐"라는 말을 했답니다.

 


이에 이희재씨는 고현정씨와 친한 사이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5회 말아달라는 부탁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시상식에서 그의 태도가 논란이 되자 많은 이들이 그의 진행을 불편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게다가 부부의 양육 태도도 상당한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아이들이 남의 물건을 도둑질하거나, 키즈카페에서 다른 사람에게 장난감으로 공격해서 다치게 하거나, 상처를 입히기도 했습니다. 이희재씨와 문정원씨의 두 아들은 과거에 수지구에서 살았을 때, 아파트 놀이터에서 또래 아이들을 괴롭혀서 악명이 높았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 부부는 자신들의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이나 그 부모들을 괴롭히는 것에 대해 사과나 배상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희재씨 때문에 피해를 본 사람도 댓글로 폭로글을 남겼습니다. 그 분은 스키장에서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주인인데, 이희재씨가 술에 취해서 편의점에 들어와서 담배를 피우다가 라이터가 필요해서 편의점에 놓여진 새 라이터에서 스티커만 떼어내고 라이터를 사용한 다음에 다시 스티커를 붙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스티커를 훼손하고 라이터를 무단 사용하면서 상품의 가치를 훼손시켰는데도 이를 배상하지 않고 나갔기 때문에, 해당 행위는 절도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이렇듯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두 사람인데, 문정원씨는 활동 중단 19개월 만에 활동을 재개했습니다. 그런데 문정원씨의 활동 복귀는 이수근씨의 아내인 박지연씨와 연관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지연씨의 SNS를 통해 유명 인플루언서들의 활동 복귀 전망이 포착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우선, 박지연씨가 유튜버 프리지아의 거짓 명품 논란으로 인해 큰 비난을 받았던 시기에, 프리지아가 자숙 중이던 중 박지연씨의 SNS를 통해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그 때 박지연씨는 프리지아와 함께 요리를 하며 봉사활동을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셨습니다. 오랜만에 근황으로 화제를 모은 후, 얼마 지나지 않아 프리지아씨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정식으로 활동 복귀를 알리셨습니다. 또한 문정원씨 역시 복귀 전 박지연씨의 SNS에서 근황이 포착되셨는데요. 박재현씨는 자신의 일상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문정원씨를 태그하여 함께한 사실을 알려주셨습니다. 얼굴이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활동 중단 18개월 만에 근황이 알려진 것이라 많은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렇게 두 사람이 박지연씨의 SNS에 등장한 것은 결과적으로 복귀 예고가 아니였다는 의견도 있지만, 다시금 복귀를 한 만큼, 앞으로는 이휘재 문정원 부부로부터 좋은 소식들만 들려오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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