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와 재혼? 홍상수 감독의 아내와 이혼 변론 종결 중입니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시끄러운 홍상수 감독과 아내 a 씨의 이혼 소송 변론이 종결되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과 아내 a 씨의 이혼 재판 변론이 19일 종결되었고, 선고만 남겨두었습니다.

홍상수 감독과 아내 a 씨의 이혼 소송은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 연인 사이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이후 시작되었습니다.

 

홍상수 감독은 2015년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김민희와 첫 호흡을 맞추었고, 이 작품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2016년 6월 불륜설이 보도된 이후 칩거에 돌입한 홍성수 감독과 김민희는 수많은 루머를 나았지만, 침묵으로 일관하며 불륜을 암묵적으로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지난해 3월 '밤에 해변에서 혼자' 영화 제작 언론시사회에서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와 함께 참석했습니다.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밝힌 불륜 관계자들은 대중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작품을 계속 제작하며 세계 영화제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홍상수 감독은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16년 11월 법원에 아내 a 씨와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아내는 이혼을 원치 않아 이혼 조정 신청서를 7차례나 받지 않았습니다. 결국 법원은 조정을 통한 이혼 해결이 어렵다 판단하여 이혼 재판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차 변론기일에서는 아내 a 씨의 변호인들이 법정에 모습을 드러내 본격적인 법적 공방을 시작했습니다. 홍상수 감독과 아내 a 씨의 이혼 소송이 3년간 끌어온 끝에 법원은 두 사람의 의원에 대한 판결을 내릴 예정입니다. 또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민희를 둘러싼 부적절한 연애가 결혼 이야기까지 번졌습니다. 최근 매체에서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비밀 결혼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이를 두고 영화계 관계자들은 이혼 소송을 유리하게 이끌기 위한 방편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 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출품되어 영화제에 동반 참석했습니다.

홍 감독은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행사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하여 김민희와의 관계에 대해 가까운 사이라고만 밝혔으며, 결혼설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김민희와의 결혼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정말 기록적인 커플이 될 것입니다.

홍상수의 어머니 전옥숙 여사는 영화계 유명인사였습니다. 대중 예술계에서 굉장히 유명한 분으로 첫 여성 영화 제작자이자 일본에서 출판사업도 했으며 후지 TV 한국 지사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이 분이 돌아가시면서 유산 1200억원을 남기셨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연애 이후 더욱 나 돌게 됐지만 유산은 확인된 바도 없고 확실한 것도 아니라고 합니다.

만약 홍상수가 유산을 물려 받았다면 김민희가 나이가 많은 감독의 현학적인 말해도 빠졌을 수 있지만 유산 때문일 가능성도 있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홍상수 재산 역시 어머니가 대단한 분이시고 큰 사업도 하신 분이라 물려 받았을 경우 상당한 재산이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영화 '해변에서 혼자'의 내용이 유부남과의 관계로 스트레스를 받는 여배우 영희의 이야기라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부적절한 연애를 예술로 그럴싸하게 포장하려 한다는 비난이 일부 있기도 합니다.

단 한 번 더 이에 대해 인정한 적도 입을 연 적도 없지만 숱하게 제기되던 각종 이슈에도 침묵으로 일관할 만큼 이들은 이를 무언의 긍정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관련해 입을 열든 말든 철저히 두 사람의 자유이고 이들만의 결정 방식이지만 얼굴이 알려진 준공인이 가져야 하는 기본 가치와 책임을 저버렸다는 점이 비난을 더욱 키워 국내에서의 비난 여론과는 무관하게 해외에서 당당하게 함께 모습을 드러내겠다는 의지는 실망감을 더욱 가중시켰습니다.

개인의 사생활이지만 이들의 직업이 공적 영역과 맞닿아 있다는 특성상 도덕적 비난은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김민희의 임신과 나이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김민희는 2016년 홍상수 감독과의 불륜 스캔들로 사회적으로 엄청난 파장을 일으킨 당사자입니다.

이후 홍상수 감독은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며, 현재 이혼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도 김민희와 홍상수는 연인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두 사람은 당당히 불륜 중입니다.

최근 두 사람은 경기도 하남에 있는 한 마트에서 포착되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두 사람입니다.

김민희는 2016년 불륜 스캔들이 터질 당시 김민희 임신설, 홍상수 1200억원 상속 썰 등의 루머가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999년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해 뛰어난 수 타선과 나날이 발전하는 연기력으로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하는 찰나, 홍상수와의 불륜으로 인해 현재 이미지는 바닥까지 실추되었습니다.

과거 이정재, 이수혁과 공개 연애를 하였으며, 2013년 4월 조인성과의 파파라치 사진이 공개되면서 열애를 인정하기도 했습니다.

 

2014년 9월 24일 조인성과 결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후 2016년 6월 홍상수 감독과 스캔들이 터지고 만 것입니다.

나이 차이를 떠나 홍상수 감독은 결혼을 한 기혼자이며, 자식까지 있는 상황에 불륜 스캔들이 터지고 만 것입니다.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을 맞이하고 있는 김민희는 한 가정을 파탄 시키고, 현재 삶을 사랑이라 미화하는 모습은 정말 잘못된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현재 홍상수와 김민희가 영화 강변 호텔 시사회를 불참하고 일본으로 밀회를 떠나 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홍상수와 김민희의 나이 차이 결별설과 영화 강변 호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홍상수는 1960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이며, 김민희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입니다. 둘이 무려 22세 차이가 나는데요. 대학생 딸을 누고 있는 홍상수에게는 김민희가 거의 딸 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홍상수에 따른 현재 유학 중인데, 홍상수는 딸의 유학비 지원을 끊고 자신과의 불륜으로 이미지가 나빠져 광고와 작품 제의가 끊긴 김민희를 경제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또한 홍상수의 전 부인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무려 4년간이나 모신 조강지처로 알려져 있어 더욱 여론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거기에 홍상수의 불륜 소식으로 충격을 받아 쇼크로 쓰러진 장모가 9개월간 사경을 헤맨 끝에 결국 사망했는데, 고인의 빈소에 끝내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홍상수의 인성 논란도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홍상수와 김민희는 미국에서 비밀 결혼식을 갖고, 홍상수는 젊은 미인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들여 빌라를 구입했다. 최근 밝혀졌는데, 이들은 홍상수의 전 아내와 이혼 절차를 마치기 전에 결혼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두 사람은 자신들만의 작은 사랑을 가지고 있었으며, 약 5살의 소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것이 김민희가 한국에 돌아오지 않고 해외에서 생활하는 이유일 수도 있는데, 젊은 아이를 돌보기 위해 국외에서 정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놀랄 만한 것은 이 연인과의 비밀 결혼이 홍상수가 이전 아내와의 이혼 절차를 마치기 전에 진행되었다는 것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새로운 가족 구성원인 임신 중인 김민희를 맞이하기 위해 서둘러 결혼식을 올렸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