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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예슬 의료사고!평생 지워지지 않을 끔찍한 흉터..의사가 터무니없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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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1. 3. 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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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방종 제거수술을 받다가, 끔찍한 의료사고를 당했답니다. 매일매일 치료를 다니는 제마음은 한없이 무너집니다’고 자신의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한예슬은 강남차병원에서 지방종 제거수술을 받았는데,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수술인데도 불구하고, 의사의 실수로 그만 엉뚱한 맨살을 제거해버렸다고 합니다.

 

한예슬의 옆구리부근에 있는 지방종을 없애는 수술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보비(전기칼)로 살을 너무 얇게 박리한 탓에 그 부위가 모두 괴사해버렸다고 합니다.

 

전기칼로 도려내고 다시 붙친 부위의 살이 모두 괴사하는 상태가 되버렸다고 하는데요, 그 부위의 상태는 마치 3도화상에 준할 정도로 상처부위가 심각한 상태가 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집도한 의사의 실수로 인해서 맨살이 괴사하는 사고가 생긴겁니다. 그리고 그 흉터는 너무도 커서 매우 오랫동안 남아있을 겁니다.

 

그래서 한예슬은 하루면 끝날 수 있는 수술을 20일 넘게 병원에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면, ‘지방종 제거수술’은 하루면 간단하게 수술과 치료가 끝날 수 있는 아주 간단한 수술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을 담당한 집도의가 실수로 인해서 엉뚱한 속살을 제거하였기 때문에, 흉터가 생기고 부작용이 발생한 것이랍니다.

 

한예슬은 자신의 수술부위 사진을 자신의 SNS에 올려서, 자신의 원통하고 참담한 심경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한예슬의 입장에서는 얼마나 원통하고 억울하겠습니까?

 

한예슬은 사실 얼굴과 몸매로 먹고사는 미녀여배우인데, 이렇게 하찮은 지방종수술에서 큰 실수를 하는 바람에, 한예슬은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상처를 입게되었답니다.

실수로 절개한 수술부위는 오랫동안 보기흉한 흉터로 남아있게 된다고 합니다.

 

한예슬의 수술부위에 대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 소속사측에서도 여배우로서의 한예슬의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서 정확한 수술부위에 대해서는 함구하고 있답니다.

 

인터넷 의학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 홍혜걸의 분석에 의하면, 한예슬의 수술부위는 왼쪽 옆구리부분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의학박사 홍혜걸은 ‘지방종 제거수술은 굉장히 간단한 수술인데, 이런 실수를 한다는 것이 매우 이상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더욱이 이런 수술은 흉터가 오랫동안 남기 때문에, 이미지와 몸매가 생명인 여배우한테는 치명상이나 다름없답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차병원의 이교수라고 하며, 그는 자신의 과실을 인정했으며, 한예슬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는 사과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부위에 흉터가 너무 크게 생겼기 때문에, 외모가 생명인 한예슬에게는 이러한 사과는 공허한 메아리일 뿐이며 전혀 위로가 되지 않을 겁니다.

...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미인여배우에게 이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해서 평생 지워지지 않을 끔찍한 흉터를 남겼다고 하니, 많은 네티즌들이 공분을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아니, 전문의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말도 안되는 실수를 할 수 있었을까요? 정말 엄청난 흉터를 갖게된 한예슬이 너무 가엾고 안타깝게만 생각된답니다.

 

한예슬의 그 수술부위가 괴사하고, 흉터가 너무 크게생겨서 오랫동안 보기흉한 흉터로 남게 되었답니다.

...

그렇지만 그 흉터를 없애는 방법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별도로 ‘피부이식 수술’을 받아야만 그 흉터를 어느 정도까지는 없앨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이식할 피부를 누가 거저 주는 것도 아니고, 결국 자신의 또다른 살에서 피부를 떼와서, 그 떼온 피부로 흉터가 생긴 부위에 이식을 해야만 한답니다.

 

그러면 이식할 피부를 뗀 곳에 또다른 흉터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하루 정도면 간단히 끝낼 수 있는 ‘지방종 제거수술’을 의사가 터무니없는 실수를 하는 바람에, 3주 넘게 치료를 받아야만 했고,

 

별도로 피부이식수술까지 받아야만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한예슬의 입장에서는 속상하고 참담한 심정이 들 것입니다.

.............

 

연예인들의 결혼이 보통 늦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한예슬 나이가 아무래도 결혼적령기를 넘어섰기 때문에 한예슬 부모님은 물론이고 주변사람들이 결혼 관련해서 궁금해할거라 봅니다. 지난 테디와의 공개열애와 결별 이후 현재까지 한예슬은 교제하는 남자친구가 없다고 알려져 있죠.

열애설이 터지자마자 한예슬 테디 두 사람은 바로 인정하는 쿨한 모습을 보인 바 있습니다.

 

테디는 힙합듀오 '원타임' 출신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입니다. 테디 본명은 박홍준, 테디 나이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42세. 한예슬과의 나이차는 3살 연상이네요.

 

테디는 뛰어난 작곡, 편곡 프로듀싱 능력으로 제가 봤을때, 현재의 YG엔터테인먼트를 있게끔한 일등공신이 아닐까 합니다.

 

테디는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으로 '빅뱅', '투애니원' 등등 최근의 '블랙핑크'까지 YG를 대표하는 아이돌그룹, 뮤지션들의 곡들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고, 테디가 없는 YG 아이돌그룹은 상상도 할 수 없을 정도 입니다. 

한예슬은 과거 테디와의 첫 만남에 대해, 

 

한예슬 - "연말모임에서 그를 우연히 봤다", "평소 그분 음악을 좋아했다. 내가 먼저 다가갔다"

 

한예슬 - "얘기를 하다가 친하게 지내자며 전화번호를 먼저 물어보게 됐다"

 

한편, 한예슬은 "여자라서 시집가고 싶은 생각이 있다"라며 "나는 데이트 다 생략하고 바로 결혼하고 싶다". 이어 한예슬은 "올해 목표는 시집"이라고 덧붙여 적극성에 대중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습니다.

한예슬은 테디와의 공개연애에 대해 "두려운 부분이 많으니까 공개 연애에 대해 조심스러운 것도 사실이다. 그런데 이 사람이랑은 후회가 없겠다, 이 사람이랑 사랑을 했었던 것에 대해서는 후회가 없겠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그런 예쁜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염려나 다른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예쁘게 공개연애를 해온 한예슬 테디 두 사람은, 공개 열애 4년만인 2016년 10월에 결별을 하게 됐는데요.

 

서로의 바쁜 스케줄로 인해 자주 만지 못하다가 관계가 소원해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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