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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 수입 아파트 자산, 악플 인성논란 이유?100만원 기부하고도 악플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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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2. 8. 1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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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해서 우리나라가 혼란스러운 상황에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서 그리고 살리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돕기 위해서 나서는 셀럽들 또한 있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명인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인 이시언이 코로나19 문제로 인해서 기부를 한 것으로 인해서 폭풍 비난을 듣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그렇게 비난을 듣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반 대중은 셀럽들에 대한 기대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기대치의 척도는 물론 대중들 각각의 마음 속에 있는 것이기에 그렇게 충분히 좋은 척도라고 생각되지 않지만 그러나 대중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중이 느끼기에 유명인들이 내놓는 돈은 더 많아야 하며 유명인들이 베풀어야 하는 선행은 더 고귀하고 양과 질에서 현저히 일반 사람들보다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시언이 이번 코로나19와 관련하여 기부를 할 때에 백만 원 정도 되는 돈을 기부하였습니다.

 

이어 이시언은 "세윤 형님이 좋은 일 하신 거 보니 저도 하게 됐다"라고 덧붙이며 코미디언 유세윤의 기부를 보고 동참한 사실을 알렸다. 유세윤 역시 이날 아들 민하 군과 함께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시언을 비난하는 목소리들은 이시언이 낸 100만원이라는 돈이 셀럽이 내기에는 너무 적은 돈이 아니냐라는 척도를 들이밀게 되었고 바로 비난의 화살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비난하는 목소리들 즉 많은 비난을 하는 사람들은 이시언보다도 더 많이 돈을 낼 생각은 당연히 없습니다. 때아닌 기부금 논란에 이시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글을 삭제했다.

 

그들은 셀럽들에게 기부를 하려고 하면 일정 정도 이상의 돈을 내야 한다라고 스스로 척도를 들이밀고 있으며 그렇게 지적을 하는 사람들은 절대로 자신들은 그러한 셀럽들이 아니기 때문에 비난만 하고 돈을 내지 않는 것 즉 기부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그 어떠한 죄책감마저도 없는 상황입니다. 그래도 되니까. 그렇게 해도 문제가 될 일이 없으니까 그들은 그러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귀중히 여기는 가장 큰 이유는 그 돈을 벌어들이기가 어렵고 그 돈이 소비로 인해서 너무나도 쉽게 스러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돈을 귀중히 여기는 사람들 중에는 당연히 이시언과 같은 셀럽들도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시언은 그렇게 많은 돈을 소유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자신이 낼 수 있는 최고 한계치의 돈을 코로나19를 위해서 기부를 한 것뿐입니다.

 

기부를 한 것으로 인해서 비난을 받는 것이 아니라 해도 기부한 돈이 적다고 비난을 받는 것 그 자체만으로도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이시언의 입장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돈을 기부하였다고 한다면 코로나19로 인해서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 코로나19를 위해서 고생하시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부를 하였다고 한다면 그 돈의 액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모로 이시언을 비난하는 목소리들로 인해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시언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7'부터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현재 MBC '나혼자산다'에 출연 중으로 인기 상승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연말에는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부문 남자 신인상도 수상하였습니다. 

 

이시언 나이는 올해 35세이고 배우 서지승의 나이는 29세로 둘의 나이 차는 6살 차이라고 합니다. 이시언은 여자친구 서지승이 살고 있는 김포로 자주 찾아가 데이트를 즐긴다고 합니다. 

 

배우 서지승씨는 프로게이커 서지수의 동생으로 2005년 KBS 드라마' 반올림2' 로 데뷔했습니다. 아직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배우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이시언이 나혼자산다에서 1얼의 이미지가 있지만 대학졸업하자마자 주택청약 통장을 꾸준히 부어 얼마전 상도동에 아파트를 분양 받을 정도로 알뜰한 성격입니다. 또한 중고장터를 애용해 직거래까지 할 정도 털털하고 생활력이 강한 매력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시언씨가 분양받은 아파트는 동작구  상도동에 위치한 e편한세상 노빌리티입니다. 가격은 지난 7월 기준 평당 2240만원 정도 되면 올해 12월에 입주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시언씨는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수입이 일정하지 않아 현재 알뜰재테크에 힘쓰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공개된 수입은 없지만 나혼자산다 출연 후 출연료도 상승하고 광고도 간간 들어온다고 하니 곧 만족할 만한 수입을 벌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이시언과 서지승씨은 이제 막 서로를 알아가는 사이로 아직 결혼발표 계획은 없다고 합니다.

 

이시언 악플 인성논란 이유?

이시언은 최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요.

 

비(정지훈), 신인배우등과 함께 출연했다가

 

태도논란에 휩싸입니다. 

 

방송중 집중하지 못하고 딴짓을 하거나

 

팔짱을 끼고 하품을 하는 모습까지 보이는데요.

 

특히 신인배우가 멘트를 칠때 

 

그런 태도를 보이며 욕을 먹게 되죠.

 

또한가지. 비와 너무 친한 나머지

 

방송에서 예의를 갖추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서로에 대한 디스전에

 

이시언이 토크에 끼어들자,

 

비가 "야! 야! 나 얘기하잖아. 나 얘기하잖아"라며 

 

이시언의 얼굴을 치기도 했죠.

 

이시언은 2018년 MBC연예대상에서도

 

태도논란이 있었는데요.

 

커플상을 기안이 못받고,

 

박성광 송이매니저가 받자

 

꽃다발을 탁자에 집어던지며

 

분노를 표현한것이죠.

 

한동안 이행동이 도마위에 오르다가

 

이번에 라스에서 보인 태도까지 겹쳐

 

더욱 큰 질타를 받게 되는데요.

 

인성논란까지 번지며 심한 악플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일부네티즌은 그에게 잘못을 지적한것뿐

 

그게 왜 악플이냐고 황당해하는데요.

 

일부 악플러들은 태도 지적을 넘어선 인성논란과

 

근거를 알 수 없는 과거행동 루머까지 확산되고 있죠.

 

악플공격을 받고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현재 생성된 한가지 루머로 

 

과거에 모 까페에서 1시간여동안 촬영을 했는데

 

스탭들과 함께 커피 2잔만 시켜놓고 촬영을 하더라.

 

사진한장 찍자고 하니 

 

매니저한테 허락받고 오란식으로 해서

 

더러워서 안찍었다고 하는데요.

 

이런 카더라식 루머때문에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을 받는것은 사실이죠.

 

이시언이 나혼자산다에서

 

큰 활약을 하는것은 아니지만,

 

그의 존재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번주 이시언의 공백이 크게 느껴지기도 했죠.

 

라스 출연했을때 이시언이 

 

조금 조심했으면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이미지 관리를 하면 가식떤다고 욕하고

 

솔직하게 자신을 드러내면

 

태도가 안좋다고 욕을 먹으니

 

연예인들의 삶도 참 힘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해 스타들이 연이어 거액을 기부하고 있다.

 

배우 이민호(33)와 소속사 MYM엔터테인먼트는 기부 플랫폼 '프로미즈'(PROMIZ)를 통해 총 3억원을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 열매), 희망브리지 전국 재해구호협회, 세이브더칠드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 8개 기관에 전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과 면역 취약계층 아동의 위생용품과 의료진을 위한 방역용품을 구매하는 데 쓰인다.

배우 이정재(48)와 김영철(67)은 코로나19 확산을 막는 데 써달라며 '사랑의 열매'에 각각 1억원을 보냈다.

 

가수 박효신(39)과 김범수(41)도 같은 곳에 1억원씩 전달했고,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이곳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

 

가수 홍진영(35)은 대구시청과 경북도청에 마스크 2만장을 보냈다. 그는 지난 1월 우한 교민 임시 숙소였던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마스크 5천장을 기부했고, 지난달에도 2월에도 인천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5천장을 보낸 바 있다.

 

 최근 미국 정규 1집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오른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에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코로나19 피해가 큰 대구·경북 지역 취약계층 및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생필품을 사는 데 사용된다.

 

방송인 전현무(43)와 그룹 엑소 수호(본명 김준면·29)는 '사랑의 열매'에 각각 1억원과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병헌, 유재석, 김우빈, 신민아, 공유, 수지, 강호동, 김혜수, 혜리 등 톱스타들이 성금 1억을 쾌척했다고 하네요

 

신민아의 경우는 데뷔이후 꾸준히 기부를 실천, 아너소사이어티 누적금액만 10억이 넘는다고 하네요

 

몰랐네요 이렇게 이쁜 배우인줄은...

 

 

또한 이병헌과 유재석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1억 원씩 기부했는데요 이병헌의 경우는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복구를 위해 1억을 내놓은 적이 있다고 합니다.

 

위 연예인들 말고도 이영애, 박서준 등이 선행을 펼쳤고 박보영, 주지훈, 송가인, 선미, 윤세아, 차홍, 김제동, 이승환, 이혜영, 박해진, 김고은도 마스크 등을 기부하였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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