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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혜진 여왕처럼 사는 스타, 화려한 대저택과~남편 자녀 과거! 재혼 전 3개월 초스피드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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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2. 8. 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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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대표 영화배우이자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심혜진 예능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우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심혜진 남편 한상구 나이 이혼 집안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보기에도 큰 키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심혜진 나이 1967년 1월 16일 생으로 현재 만53세 입니다. 리즈시절부터 지금 나이까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외모를 가지고 있죠. 

충무로의 상징인 그녀는 사실 코카콜라 광고를 통해 첫 데뷔를 하였는데 당시 큰 키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많은 여성들에게 부러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심혜진 키 170cm이며 몸무게 51kg로 프로필에 기재되어 있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도시적이며 세련된 외모와 쭉뻗은 각선미,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습니다. 작은 얼굴, 큰 키로 비율이 아주 좋아서 여러 패션 스타일을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아름다운 동안 미모가 돋보이네요.

 



심혜진은 1992년 한 사업가와 첫 결혼을 하였지만 결혼 3개월 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남편은 그냥 회사원의 일반인이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심혜진과 남편의 갈등은 신혼여행 직후부터 시작돼었다고 하는데...

 

신혼여행 초반 남편이 지인들과 어울려, 남편의 행동에 섭섭했던 심혜진. 신혼 여행에서 돌아오자 마자 별거를 시작했다?! 신혼여행 후 각자의 일로 떨어져 지낸 부부.

 

심혜진의 연예활동이 갈등의 요인이 됐다?! 평범한 회사원과 톱스타의 너무 다른 생활방식. 생각처럼 되지 않았던 부부생활.

 

파경 소식 전해지기 전부터 떠돈 갖가지 소문들. 소문돌 때마다 불화설 일축한 심혜진. 

 

 

이에 대해 심혜진은 한 인터뷰를 통해 “다소 급작스럽게 서둘러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서로 안 맞다고 판단해서 헤어진 것 뿐인데…. 어차피 헤어질 것이라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했죠.

 

지금도 가끔씩 서로 안부전화를 하고 지냅니다”고 이혼 당시를 밝히기도 했었죠. 당시 세상은 그녀의 생각과는 달리 이혼 후 바깥 시선은 생각보다 따가웠었는데요. 영화배우생활이 마감될 것 같은 위기감도 느꼈을 것입니다.

 

짦은 결혼 기간을 가진 이후 심혜진은 한 동안 연기에 몰두하며 홀로 지내다 2007년 현재의 남편 한상구와 6여년의 열애 끝에 재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몇몇 사람들이 초혼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셨으나 심혜진 재혼 맞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남편 한상구는 해외 유학파 출신의 사업가로 현재 자산이 수천억원대에 이르는 것 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전자통신 업체 코맥스의 대표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부동산 개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심혜진이 운영하고 있는 클럽 이너라는 호텔도 리조트를 인수하여 호텔로 변경하였으며 한상구씨의 아버지는 우린산업 한길수 전 대표이며 어머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을 지낸 기업가 이자 시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2011년 심혜진과 함께 '리조트 빌라 32'를 분양했는데, 5층 높이의 건물 6개동이었며, 분양가는 평단 1500만원에서 1700만원 선이고, 단층 일반형 529제곱미터(160평)가 27억 원, 복층 펜트하우스 767제곱미터(232평)가 35억원에 달했습니다. 

심혜진이 방송에서 공개한 저택역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이 저택은 가평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입 당시보다 가격이 3배나 오른 50억원대라고 합니다.

 

방송을 통해 거주중인 집이 공개되었는데 큰 평수로 놀라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심혜진 전원주택 무려 3000평에 달하는 규모이며 위치는 가평이라고 합니다. 

또한 공기 좋은 곳에 위치한 리조트 같은 전원주택 이라고 합니다.무엇보다 눈에 뛰는것은 심혜진 집 건물만 무려 3개였다고 하죠. 심혜진의 집은 상위 0.1%만 이용하는 곳으로 90억에서 100억대에 달하는 최고급 별장인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죠. 집에는 프라이빗 선착장을 설비해 여름에는 수상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최고급 시설들이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었습니다. 이런 대저택에 함께 사는 남편 한상구 씨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게 되는데요.

대저택이라는 말이 나올정도의 규모이며 인테리어는 심혜진 남편 한상구 직접 설계한 것이라고 전하여 많은 부러움을 샀습니다. 남편 한상구 나이 1958년생이며 사업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심혜진은 과거 남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는데요. "지인의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밝히면서 "첫 인상이 단정하고 야무졌고, 차 안에서 본 옆모습에 반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 "소개팅 당일 나를 집에 바래다주면서 차에서 로맨스가 시작됐다"며 "굉장히 남자다웠다"고 고백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모두 이혼 이후 재혼인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죠.

 

한상구의 아버지는 고인이 된 전 우림산업 대표 한길수이고, 어머니는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회장을 지낸 기업가이지 시인입니다. 즉, 재벌에 준하는 재력가의 집안이죠.

 

한상구 일가는 현재 제주도 중문단지에 180만평 규모의 관광단지 D랜드를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내고 있는 두사람은 슬하에는 자녀는 없다고 합니다. 극중에서 딸 역할을 맡았던 분이 함께 언급되어 실제 딸도 있을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으나 심혜진 자녀 없으며 남편과 함께 결혼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배우와 한 가족의 아내로서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그녀에게는 남다른 아픔이 있다고 합니다. 바로 심혜진 언니 사망 관련한 내용인데요, 언니 심명군 CF 모델로도 활동한적이 있으나 지난 2011년 세상을 떠나셨다고 합니다.

심혜진: "친언니 심명군은 나보다 훨씬 미인이었고, 유명한 광고 모델로 활동했다."

 

확실히 심명군은 80년대부터 90년대 초반까지 굉장한 인기를 누렸던 모델이었습니다.

 

사실 심혜진도 언니 덕분에 연예계에 데뷔할 수 있었죠.

 

심혜진: "언니가 미대를 다니면서 용돈을 벌겠다고 아르바이트(모델 일)를 했다. 나도 언니의 아르바이트 장소에 우연히 따라가게 되면서 연예계 일에 눈을 뜨게 됐다."

심혜진: "사람들이 처음보면 언니와 내가 쌍둥이처럼 닮았다고 했다. 서구적인 이미지의 얼굴부터 체형까지 빼닮아서 언니가 촬영날 아프면 내가 대신 나가서 촬영을 하고 내가 일이 있으면 언니가 내 대신 CF를 찍었다."

 

심혜진: "촬영을 펑크 낼 수는 없으니 언니에게 무슨 일이 있으면 촬영 관계자들도 새로운 모델을 찾기 보다는 서로 많이 닮은 나를 불렀다."

심혜진: "하지만 언니는 일찍 결혼을 하고 은퇴했다."

 

심혜진은 한때 미국으로 건너가 생활하기도 했는데, 지난 2011년 혈액암으로 사망하게 됩니다.

 

참고로 혈액암은 골수의 백혈구 생성조직이 무제한으로 증식하는 골수성 백혈병입니다. 백혈병이라는 병명으로 더 유명하죠.

 

(백혈병은 혈액 세포, 특히 백혈구가 이상 증식하는 혈액종양의 일종으로 제대로 성숙하지 못한 백혈구가 대량으로 혈액 속에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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