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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새엄마 한테 사기당했는데!정동원의 갑작스런 고백으로 문 계모 무서워!새엄마한테 이용당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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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1. 3. 19.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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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정동원이 후원금 논란에 휘말리고 새엄마의 충격적인 정체로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여기서 이제 정동원 계좌와 명의가 아닌, 매니저 새엄마 계좌, 명의 사용. 새엄마의 수입 관리 후원금을 새엄마 본인의 계좌로 받아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새엄마(박수정)가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새엄마는 최근 정동원의 높은 인기로 인해생기게 된 후원금 계좌와 새로운 집의 명의를 본인으로 설정해 놓은 사실이 공개되면서 많은 팬들의 질타를 들어야 했습니다.

정동원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할아버지와 열악한 환경속에서 살았는데요. 과거 kbs '인간극장'에 출연한 정동원의 가정사에 대해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정동원의 부모님은 정동원이 3살때 이혼하였으며 정동원의 아버지는 곧장 부산에 내려가 작은 사업을 하며 떨어져 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할아버지 밑에서 자라게 되었고 할아버지가 편찮아지시면서 공연장에 동원이를 데리고 다닐 수 없자 아버지가 사업을 접고 하동으로 내려와 함께 생활하였다고 합니다.

정동원은 부모님의 이혼 직후 상처를 입어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하는데요. 당시 동원이를 이끌어 준 사람이 바로 할아버지라고 합니다. 사람들을 피하던 정동원이 할아버지가 부르는 트로트를 따라 부르는 것을 보고 전국노래자랑에 데려갔고 당시 입상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는 음악적 재능이 있었던 동원이를 위해 드럼과 색소폰을 사주었고 연습실까지 만들어주며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셨다고 합니다.

정동원은 "1억짜리 주사 맞으면 할아버지 암이 다 낫는다고 했다"라며 무대에 오르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정동원 할아버지 정운재씨는 폐암 말기 투병중이였으며 출연 도중 사망소식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현제 정동원의 친엄마에 대한 근황은 전해지지 않고 있으며 연락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미스터트롯 정동원 군의 엄마는 서귀포 사람이라고 합니다 주변 이웃들이 미스터트롯 정동원 군의 엄마를 굉장히 좋아하고 아껴준다고 합니다 그 만큼 인품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무슨일이 있었길래 왜 연락을 하지 않는걸까요 ? 미스터트롯 정동원 군의 엄마는 지금 2020년의 나이로 35살 이라고 합니다 21살에 동원 군을 낳았다고 하는데요

 

아버지는 오랜 지인이자 정동원의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는 박수정과 재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

정동원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며 새엄마 논란이 있기도 했는데요. 정동원의 매니저를 자처한 박수정씨가 새엄마라는 의혹이 나왔으며 이러한 이유는 매니저 박수정씨가 정동원의 새로운 연습실과 주거 공간을 마련하기 위하여 열었던 후원계좌와 새로 지어지는 건물의 명의를 본인의 앞으로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수입의 일부분 또한 관리하였으며 통상적으로 후원 계좌는 법인 명의로 해야하는 것이 옳으며 새 건물 또한 실거주하는 정동원의 이름으로 되어 있어야 함에도 위와 같은 행동에 정동원의 팬들은 거세게 항의하였고 결국 현재는 후원 계좌를 사용하지 않으며 건물의 명의 또한 정동원에게 다시 돌아갔다고 합니다.

그러나 매니저가 따로 개인 명의 후원금을 받은 이유가 수상하다며 후원금 반환소송을 예고하며 논란 커지자 정동원 아버지와 소속사 측은  팬 후원금을 반환하거나 반환을 원치 않는 경우 사용 내역을 투명하게 밝히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매니저 박수정씨에 대한 새엄마, 재혼설 의혹에 대해서 정동원 아버지는 "돌아가신 아버님이 계실 때부터 동원이를 심적으로 많이 도와준 사람이다. 아버지도 큰 딸이라고 불렀을 정도"라고 해명했습니다.  '미스터트롯' 이후 현재 정동원은 쇼플레이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맺은 상태입니다.

 

정동원 하우스는 경남 하동군 진교면 백련리 7.2km구간에 위치해 있으며 '정동원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정동원 하우스는 3층짜리 건물로 식당,카페, 거주공간으로 지어져 있으며 이 건물은 과거 정동원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운영하던 펜션을 리모델링한 곳입니다. 현재는 할머니, 아버지, 남동생, 정동원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건물이 처음에는 매니저 박수정씨의 단독 명의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되었는데요. 2019년 9월 박씨의 명으로 소유권이 이전되었고 건물과 토지 모두를 소유하고 있었습니다. 중요한건 정동원과 매니저 박씨는 가족관계도 아닐뿐더러 정동원이 아직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가족 명의 등기가 되어있어야 하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해 논란이 커지자 결국 하동 군수가 직접 나서며 정동원의 이름으로 소유권 명의를 돌려놓으며 논란은 일단락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무엇 때문에 매니저 박씨의 명의로 되어있었는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팬들이 보내는 후원금이기 때문에 정말 정동원에게 잘 사용되는지 공정하게 잘 사용되는지 과정과 진행이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어 이슈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미성년자인 정동원의 명의를 사용하게 되면 여러 제한으로 인하여 불편하겠으나  제3자들의 돈이 걸려 있는 문제들이기에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진행과정을 거쳤어야 했는데 정동원의 새엄마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이해가 부족했던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다시는 이와 같은 논란에 휩싸이지 않기를 앞으로는 정동원을 위해 힘쓰는 마음은 유지하되 좀 더 신중한 언행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정동원은 2007년생으로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입니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2020년 1월 유명세를 타게 됩니다.

어린아이답지 않고 노래 실력도 뛰어나고 거기에 색소폰 연주도 혼자 독학하면서 배웠다고 하니 놀랄 수밖에 없는데

 

이 정도면 타고난 가수가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며 미스터트롯 때 심사위원들이 항상 하는 말이 있었는데

 

정동원은 노래할 때 기교를 넣지 않고 원곡 그대로 부르기 때문에 더 잘한다고 하셨습니다

 

대부분 원곡에 자신의 기교를 넣어 자신의 방식대로 노래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생각엔 어릴 때 원곡 그대로 들었고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대로 따라 하기 때문에 다른 기교가 필요 없었고 어린 나이에 바이브레이션이나 음감각이 뛰어난걸 보니 정말 타고난 가수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거기에 성격까지 밝고 형들과 함께 잘 어울려 노래하는 모습을 보니 기특하단 생각도 들고

 

무엇보다 인기가 좋을수록 초심을 잃어서는 안 되며 자라는 새싹에게 상처 주는 일은 만들지 않아야 합니다

 

이번 후원금 논란 문제 역시 마찬가지인데 어려웠을 당시엔 타당성이 있지만 지금 정동원 인기는 

 

미스터 트롯 나올 당시랑 비교가 안될 만큼 좋은데 왜 후원금을 받아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더군다나 매니저 계좌로 받는 건 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며 이런 부분을 소속사에서 관리를 안 했다는 것도 좀 그렇고

 

이런 일에 미숙한 아버지 또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해명하고 계시지만 실직적으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건 어린

동원이란 생각합니다

 

후원금을 받아야 할 만큼 어려운 것도 아니며 설상 팬들이 도움 주고 싶어서 그렇다 해도 후원금을 받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후원금 문제로 나라가 시끄러운 상황에 정동원 후원금에 대한 논란으로 어린 새싹에게 상처 주는 일은 만들지 않아야 하며 13살이란 나이에 무엇을 결정할 수 있을까??

 

소속사, 매니저, 아버지가 올바르게 이끌어줘야 좋은 가수로 성장하지 않을까요?

더군다나 매니저가 정동원의 새엄마라고 하는 말도 있는데 어릴 때부터 정동원을 잘 챙겨 주셨던 분이라고 하며 새엄마는 아니라고 해명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팬들이 정동원에게 도움 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는 하는데 제 생각은 물질보다는 마음으로 응원하고 음원 한 장 더 사주고 꾸준히 사랑해주는 게 가장 큰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동원은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인생을 그 누구도 알 수 없고 성장하다 보면 사춘기도 오고 앞으로 인생을 겪어야 할 일이 태산 같은 아이입니다 돈문제로 이슈를 만들지 않도록 하는 게 정동원을 위한 길이란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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