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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두 여성과의 외도! 이혼, 재혼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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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1. 3. 14.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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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부인 박수진씨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름아닌 전광렬 아내 박수진씨가 연예인 못지 않은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특히 박수진 씨는 국내 1호 스타일리스트로 알려졌고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끈 것입니다. 한편 실제 과거 방송에서 전광렬 부인 박수진 씨는 남편이 출연한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제빵왕 김탁구' 등에서 전광렬의 의상을 직접 담당해 캐릭터에 어울리는 영국신사 슈트를 만드려고 직접 수선까지 하는 등 실력을 뽐냈음이 밝혀졌었는데요.



 당시 제작진은 "전광렬 의상은 전광렬 부인 박수진 씨가 꼼꼼히 챙긴 덕분에 드라마 방영 내내 화제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전광렬 나이는 55세이며 전광렬 부인 박수진 씨는 44세로 10살 차이가 난다고 하는데요.



전광렬 부인 박수진은 꾸준한 관리로 멋진 몸매와 미모(외모)를 가지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과거 한밤의 TV연예에 전광렬 가족이 출연을 했을 때에 전광렬 아들이 엄마가 레몬물만 마시고, 누나라는 호칭을 좋아한다며 폭로를 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전광렬 부인 박수진은 몸매나 외모도 예쁠뿐만 아니라 좋은 일도 많이 하는 것으로 봐서는 예쁜 마음씨까지 가지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전광렬 데뷔는 1980년 TBC 2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했는데요. 전광렬 소속사는 J.WAY엔터테인먼트입니다. 전광렬 학력은 추계예술대학교 음악학과이지요. 전광렬은 다양한 방송사의 최우수연기상, 우수 연기상 등을 획득했을 정도로 연기력이 뛰어나며, 과거 허준에서는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국민 배우로 자리를 잡았지요.



 전광렬은 좋은 활동도 많이 하고 있는 배우라고 할 수 있는데요. 2012년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가족 홍보대사이며, 2011년부터 그물망 지속가능 복지 포럼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에는 건국대학교 그린 오션센터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고 있지요.




드라마 허준으로 엄청난 인기를 모았던 전광렬은 2001년 스캔들 사건에 연루됩니다.

전광렬이 지난 10월6일 이른 새벽 미모의 두 여인이 벌인 폭행사건에 연루되었다.




최근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전광렬은 해당 두 여성과의 관계를 의심받고 있다.

왜냐하면 사건의 원인제공자가 전광렬인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전광렬 측 해명: "한 여성은 스토커이고, 다른 여성은 같은 소속사 직원이다."





새벽 6시경 전광렬은 30대 중반의 최모씨(여자)와 함께 본인의 개인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서울 반포동의 오피스텔에 있었다.

그런데 또다른 여성 구모씨(21살, 직업 대학생)가 오피스텔에 방문하면서 폭력 사건이 벌어졌다.



당시 구씨는 오피스텔이 들어오자마자 최씨를 보고 흥분해서 "당신 누구야" 칼로 찔러 죽여버리겠다"고 위협을 하면서 주방 집기들을 집어던지며 최모씨를 폭행했다.



이런 구씨의 난동에 이웃주민이 112에 신고, 경찰이 출동했다.

구모씨 주장: "나는 전광렬의 여자친구이다. (전광렬과) 1년 6개월째 교제중이다."



전광렬 측 주장: "그 아이(구모씨)는 과거에도 내 차에 심한 낙서를 하는 등 스토커 행동을 한 적이 있었다. 그 말(구모씨가 전광렬의 여자친구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참고로 구모씨가 오피스텔로 들어갈 당시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전광렬: "(구모씨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 본인이 열쇠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은) 그날도 최씨가 문을 열어줬는데 그게 무슨 말이냐."



경찰관계자: "구모씨는 그 오피스텔에서 1년 동안 (전광렬과) 동거를 해서 열쇠도 갖고 있었대요(라고 진술했다.) 그런데 문을 열려면 열쇠 두개가 필요한데, 그날은 하나밖에 가지고 있지 않았대요. 그래서 안에서 열어줘서 들어갔다고(진술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사건 이후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 종적을 감추게 됩니다.

평범한 피해자이거나 스토커 가해자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행동이었죠.



참고로 전광렬측은 같이 있었던 최모씨가 '소속 매니지먼트사 직원'이라 주장했지만, 이것은 거짓말로 밝혀집니다.

그가 지목한 최모씨가 KBS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죠.




"나는 그 사건과 무관하다. 아마도 소속사에서 배우를 보호하려고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말한 모양이지만, 실제로 나는 사건현장에 있지 않았다."



즉, 전광렬 소속사가 거짓말을 했다는 것이 밝혀집니다.





사실 전광렬의 해명은 무척 이상합니다.



구모씨가 본인에 대한 스토커라면, 함부로 오피스텔 문을 열어줘서는 안될 것이고,




또한, 새벽 6시라는 시간에 이성과 함께 오피스텔에 단 둘이 있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같네요.

후일 이 사건과 관련하여 전광렬은 심경고백을 합니다.



전광렬: "배우의 아내로서 느끼는 고통은 당해본 사람만이 알 수 있어요. 힘들 때가 참 많았는데 아내는 다 이겨내 주었죠. 1년 전(2001년), 험한 이야기(전광렬 이혼, 전광렬 재혼 루머 등)가 여기저기서 나돌 때는 "이민 가서 조그만 집 짓고 살자"고, 아내와 얘기한 적도 있었어요."



전광렬: "그때는 정말 심각했어요. (중략) 그동안 그렇게 많은 일들을 함께 겪으면서도 지금까지 저의 내조자이자 가장 든든한 후원자인 아내가 그저 고마울 따름이에요."





이후 박수진이 영국으로 유학을 떠나면서, '전광렬 이혼', '전광렬 재혼' 등의 루머가 더 커졌죠.




이후 전광렬 이혼, 전광렬 재혼 등의 소문이 퍼지기도 하는데,




전광렬 이혼, 전광렬 재혼 키워드는 항상 따라붙는 것 같은데요. 그 이유는 아무래도 전광렬이 너무 젊게 보여서, 결혼을 했는지, 하지 않았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지요. 1990년대만 하더라도 전광렬이 그렇게 인지도가 있지는 않으며, 그의 결혼도 크게 주목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전광렬이 드라마나 영화에서 맡은 역할 때문에 이혼이나 재혼 키워드가 나오는 것일 수도 있는데요. 2013년 SBS에서 방영된 주말드라마 열애에서 전광렬이 주연으로 황신혜와 함께 출연을 한 배역때문입니다. 전광렬이 전미선과 황신혜 사이에서 갈등을 빚었으며, 전미선과 드라마에서 이혼을 했기 때문이지요. 




전미선과 이혼 후에 황신혜와 재혼을 했기 때문에 이런 키워드가 나오지 않나 생각됩니다. 전광렬 전부인은 원래부터 없었으며, 지금의 부인인 박수진씨와 이혼이나 갈등 등을 전혀 겪지 않고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잘 살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네요. 역시 연예인들에게는 배역이나 맡는 역할이 무척 중요한 것 같은데요. 실제의 이미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되기도 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전광렬 가족이 대중들에게 모범이 되는 좋은 일도 많이 하는 것을 보면서 상당히 보기가 좋았는데요. 가족 모두가 함께 나서서 좋은 일을 하는 것이 무척 보기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전광렬 가족이 지금처럼 대중들의 모범이 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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