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카 장미희의 베일에 감춰진 은밀한 사생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장미희를 너무 좋아해서 질투가 난 영부인이 납치를 했다"
장미희는 정윤희, 유지인과 함께 1970년대 2세대 배우 신트로이카였다. 트로이카라는 말은 러시아어로 3을 의미한다.따라서 2세대 트로이카였다는 것은 당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아름다운 미모를 가졌던 대표적인 여배우였다라는 것을 뜻한다.
정윤희는 동양최고의 미녀라고 불리울 정도로 청순하고 선굵은 미모와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고, 유지인은 도시적이고 세련된 서구적인 미모로 인기를 끌었으며, 장미희는 여성스럽고 동양적인 미모로 인기를 끌었답니다.
70. 80년대 당시 장미희의 미모와 연기력은 세상을 쩌렁쩌렁하게 울릴 정도로 대단했었으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70,80년대의 대표적인 인기여배우로 대단한 활약을 벌여나갔답니다.
현재는 패셔니스타로 이름이 유명하며, 데뷔전에는 서울에서 태어났고, 유년시절 아버지가 집을 나가서 홀어머니 아래서 자랐다고 한다.
특히 장미희는 영화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는데, 그녀가 1977년 출연해 큰 화제가 된 영화 ‘겨울여자’는 사상 초유의 관객을 동원하면서 엄청난 대히트를 칩니다.
장미희는 ‘겨울여자’에 이화역으로 출연해서 성도덕과 관습에 전혀 구애받지 않고,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신여성의 모습을 거침없이 연기해내어 큰 호평을 받았습니다.
장마희는 동양적이면서 우아한 매력과 단아한 미모를 지닌 미녀여배우라는 이미지가 강했고, 또한 장미희의 가장 큰 강점은 그녀의 뛰어난 연기력을 꼽을 수 있답니다.
정윤희와 유지인은 얼굴은 예쁜데 비해 연기력이 떨어진다는 꼬리표를 오랫동안 달고 있었지요.
1980년에는 종합소득세 신고 납부액에서 8850만원을 신고하고, 세금 1700만원을 납부했는데, 1979년 여배우 중 최고의 수입이었다.
그런데 신트로이카 여배우 중, 졍윤희와 유지인은 80년대 중반에 결혼을 하면서 연예계에서 은퇴를 하였지만,
오직 장미희만 결혼도 하지 않고, 은퇴도 하지않고 끝까지 연예계에 계속 남아서 60세가 넘은 지금까지도 계속 연기를 하고 있어서 놀라움을 주고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장미희의 결혼에 대해서, 큰 궁금증을 갖고있습니다. 그리고 장미희가 결혼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도, 궁금증과 함께 큰 의혹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굴도 저토록 예쁘고 70, 80년대의 신트로이카로 불리면서 최고의 인기와 명성을 떨쳤던 그녀가 도대체 무슨 이유로 지금까지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살고있는 걸까요?
장미희는 1958년생으로 지금 나이가 63세에 접어들었는데도 불구하고, 소녀같은 감성을 풍기면서, 여전히 아름다움을 잃지않고 있는 그녀가 정말 대단한 여배우라고 여겨집니다.
사실 장마희는 한창 인기가 높았던 전성기 시절에 결혼할 뻔했던 기회가 여러번 있었답니다.
1983년 당시 경남기업 사장과 약혼했던 적이 있었다. 이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밀회를 가진 사진도 남아 있다.
그런데 그 후 장미희와 경남기업 사장과의 결혼이야기는 쑥 들어가 버렸고, 무슨 이유인지, 두사람은 곧 파혼을 하고 헤어지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80년대에 총각이었던 베창호감독이 장미희에게 연정을 품었고, 그는 그녀에게 결혼하자고 프로포즈를 했지요.
배창호감독은 장미희와 콤비를 이뤄서 여러번에 걸쳐서 영화를 함께 만들었는데, 장마희의 미모와 친절한 매너에 감동받은 배창호감독은 장미희에게 공개구혼까지 했지만, 도도한 장미희는 그의 프로포즈를 일언지하에 거절했답니다.
이렇게 장미희는 인기가 고공행진을 했던 80년대에 여러번 결혼할 기회가 있었는데, 무슨 이유인지 그녀는 매번 결혼할 기회를 스스로 저버렸습니다.
장미희는 왜 이렇게 괜찮은 남자들과의 결혼의 기회들을 모두 저버리고, 결혼하지 않았을까요?
장미희에 관한 아주 유명한 스캔들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전두환 전대통령과 장미희가 관계된 스캔들이 그것입니다.
80년대 초반 당시 장미희가 관련된 전두환과 X양 스캔들이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크게 회자된 적이 있었답니다.
12.12 군사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대통령이 된 전두환이 당시 높은 인기를 끌던 장미희를 무척 좋아했다는 소문이 나돌았답니다.
당시 최고권력자로 등극한 전두환의 부름을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던 시절이었지요.
그리고 장미희는 그 후 전두환의 내연녀로 전락했다고 하는 루머입니다. 장미희의 스캔들 중에서 제일 유명한 스캔들이다.
그 당시 두사람의 관계를 알고, 크게 질투심을 가진 이순자여사에 의해서, 장미희는 강제로 자궁을 적출당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합니다. 알몸 상태로 5일 동안 남자가 있는 감방에 넣었다는 내용이다.
장마희가 젊은시절에 매우 뛰어난 미모로 엄청난 인기를 끌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결혼을 하지않은 이유는 바로 임신을 할 수 없는 몸이 되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스캔들이 떠오른 때가 1980년대 초반대였는데, 이전에 활발한 활동을 보냈던 것과 달리 활동이 뜸했던 것이 소문을 키우는 데에 기여를 했다. 게다가 잦은 미국 유학도 이러한 스캔들이 퍼지는 데에 기여했다.
이 스캔들이 얼마나 당시에 파장이 컸던지, 이를 영화화한 서울무지개가 1989년에 상영되어 큰 흥행을 이끌었던 적이 있다.일단 장미희 본인은 부정하고 있지만, 노인들 중에서는 이 사건으로 장미희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서울 무지개 : 강리나 주연의 영화로 권력에 희생된 여자의 인생을 그렸는데 그 인물이 장미희라는 소문이 많았다.
그녀는 자신이 60세가 넘도록 결혼하지 않은 것에 대해 절대로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장미희가 결혼하지 않은 것은 피치못할 어떤 속사정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결혼기회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 결혼하지 않은 것은 어쩔 수 없는 그녀의 운명인 것 같습니다.
워낙 자기소신과 주관이 뚜렷하고 분명한 그녀는 앞으로도 당분간 결혼할 계획이 없다고 하며, 여태까지 그랬던 것처럼 계속 독신으로 살아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 때 학력 위조 사건으로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장충여고 - 동국대학교 - 명지대학교 출신으로 알려졌지만 동국대 측에서 그녀가 이 학교를 다닌 적이 없다는 것으로 발표. 장충여고는 역시도 사실이 아닌 협성여상을 졸업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이를 또 이화여고, 건국대를 다녔다고 자신을 포장해서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다. 여상을 졸업한 것은 잘못도 부끄러운 일도 아니나 자신을 포장해 대중을 속이려고 했다는 점에서 큰 비아냥을 샀다.
장미희는 앞으로도 흔들림없이 자신의 천직인 연기활동과 강의활동에만 매진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활동한 필모그래피만 봐도, 그리고 에르메스를 필두로 한 상당한 명품 취향을 보건대 장미희의 재산은 꽤 많은, 상당한 자산가로 짐작됩니다.
과거에는 굵직굵직한 영화에 출연해서 크게 히트시켰던 장미희가 이제는 60이 넘은 나이에 드라마에 출연해서 대단히 높은 시청률을 올리고 있는 것을 보면,
그녀가 정말로 히트제조기가 맞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게 다 그녀의 탁월한 연기력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장미희가 앞으로도 계속 지금처럼 우아한 미모와 탁월한 연기력으로 좋은 연기활동하는 모습 계속 보여주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중들로부터 변함없이 사랑받는 연기자로 계속 남아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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