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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도지원, 충격적인 과거..그녀는 왜 결혼하지 않습니까? 잊을 수 악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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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1. 3. 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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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외모로 대중들을 놀라키는 연예인들이 있다. 그 안에 항상 빠지지 않는 여배우가 바로 도지원이다. 또한 도지원은 독서량도 풍부해 지성미 또한 넘친다고 한다.

 

도지원 근황 나이 결혼 남편 딸 몸매 등 다양한 정보 들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할게요.

 

중년 여배우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의 외모네요

 

도지원 나이를 거꾸로 먹는 걸까요? 주름도 별로 없고 관리를 정말 잘 한 모양입니다.

 

도지원의 나이가 올해 51세라는게 믿겨 지십니까? 정말 생각보다 나이가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네요..

 

도지원 몸매중에서도 다리 라인이 정말 이쁘네요 곧게 쭉 벋은 긴 다리가 인상적입니다.

 

나이가 들면 살도 찔 법 한데 관리를 정말 잘하시거나 안찌는 체질인가 봅니다.

 

 

도지원의 과거에 대해 살펴보면 어린시절 도지원의 부모님은 직물공장을 운영하였는데 부모님은 엄격하였고 도지원은 남자아이들을 데리고 놀 정도로 골목대장이였다고 합니다. 

 

도지원: "1989년에 국립발레단의 발레리나로 활동하다가 잦은 발목 부상으로 발레를 포기하게 되었어요."

 

도지원: "대학 입학때나 연기를 시작할 때나 모두 부모님의 반대를 무릎쓰고 내가 원하는 것을 선택했어요. 결국은 그 선택이 잘된 것임을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어요."

 

당시 도지원은 국립발레단에서 약 1년 반정도 발레리나로 활동합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국립발레단은 우리나라 최고 수준의 발레리나들이 모이는 곳이죠.

 

또한 도지원은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과 고등학교때 같이 발레를 하던 사이였습니다.

 

참고로 도지원은 1986년 신인콩쿠르에서 수석상을 받기도 합니다.

 

발목 부상이 아니었다면, 발레리나로 대성했을 것 같네요.

 

* 도지원 성형수술 루머가 떠돈 이유

 

오랫동안 도회적인 이미지로 인기를 끌어온 도지원인데, 한때 성형수술 루머에 시달리기도 합니다(도지원 성형수술 루머 이유).

 

특히 2001년 드라마 여인천하 방영 초기에 도지원의 이마가 부어 보이는 등,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이면서, 성형 수술 의혹을 크게 받았죠(도지원 성형전 사진으로 주목받음).

 

도지원 해명: "오랫동안 방송생활을 하다보니 근력이 약화되는 게 느껴져, 최근 1년 정도 운동을 통해서 3㎏ 정도 감량을 했다. 아마 이것 때문에 얼굴 부위에 살이 많이 빠져 시청자들이 예전과 다른 모습이라고 느꼈던 것 같다."

 

도지원: "성형수술은 하지 않았다. 드라마 촬영 때문에 수술받을 시간조차 없다. 쓸데없는 의혹으로 한눈팔기 싫다."

 

확실히 여인천하가 중반으로 흘러가면서, 도지원의 얼굴이 다시 예전의 모습을 되찾게 되었죠.

 

사실 여자 연기자라면 화면에 예쁘게 나오려고 하는데, 도지원의 경우는 '연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했기에, 무척 '표독'스러운 모습으로 나오게 됩니다.

 

도지원의 이런 프로정신 때문에, 도지원 성형설이 돌았다는 사실이 무척 안타깝네요.

 

* 도지원 납치사건의 진실

 

참고로 도지원이 납치사건을 당하면서, 도지원은 많은 루머에 휩싸입니다. (도지원 소문, 도지원 루머)

 

당시 건강한 남자에게 납치되었기 때문에, 도지원이 험한 꼴을 당한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도 했는데, 실상을 제대로 알 필요가 있습니다.

 

도지원 납치사건의 내용

 

 1998년 7월 2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스포츠센터에 운동을 마치고 지하주차장을 나선 도지원은 류덕현과 권현숙이라는 범죄자들에게 위협을 당하게 됩니다. 이후 범인들은 도지원을 트렁크에 싣고 5시간 동안 서울 시내를 돌아다니며 도지원 현금카드로 70여만원을 인출했다고 하지요.

 

그리고 범인은 강남구 대치동 주택가에 승용차 트렁크를 열어 놓은 채로 달아납니다. 이후 범인들은 도지원의 집에 전화를 걸어 가족을 몰살하겠다고 협박하여 1400만원을 은행계좌로 입금을 받게 되지요. 그러나 이때까지 도지원은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의 범행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건 발생 4개월 후에 다시 도지원에게 5천만원을 요구했고, 결국 도지원이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고, 범인 류덕현은 10년형을 권현숙은 5년형을 선고받게 되지요.

 

 도지원은 이 납치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는지 이후 자신의 사생활을 잘 노출하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도지원을 '베일에 쌓인 여자'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도지원이 받았던 충격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그럴 수가 있을 것 같네요.

 

도지원은 동안 배우로 유명한데요. 50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30대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게 되면 갑작스럽게 늙는 경우가 있는데, 도지원은 미혼인 것도 동안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리고 마음의 평안함이 동안을 만들어내고 있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 좌우명은 순수함을 잃지 말자입니다. 순진한 것은 젊었을 때죠. 그걸 영원히 가질 수는 없어요. 모든 사람이 나이가 들면 착하지 않는 면이 생기니까요. 모든 사람들이 미움도 많아지고 싫증도 내고 짜증도 내고요. 순진하다고 얘기하기엔 때 묻은 부분도 많죠>

 

<저는 대개 긍정적으로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나이가 먹어도 순수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남을 배려하려고 노력해요>

 

 발레리나 출신이기 때문에 도지원 몸매 관리 역시 잘하고 이것이 동안의 비결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도지원 남편 도지원 이혼 도지원 재혼 등 각종 루머가 많고 연관검색에도 뜨는 것은 아무래도 결혼 적령기를 훌쩍 넘은 나이 때문일 것입니다.

 

도지원은 자신의 결혼 생각에 대해서 이렇게 말을 했습니다. <전 독신주의자는 아니에요. 그런데 결혼은 정말 때가 있나봐요. 주위에 결혼하고 싶은 사람들은 정말 어떻게든 결혼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지금 결혼 생각이 별로 없어요>

 

<남자친구가 없으니까 아직 미혼인 것이 아니겠어요. 배우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일과 결혼했다는 말이 딱 제 경우입니다>

 

<주관이 뚜렷하고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남자가 좋아요. 그리고 이해심이 많고 착하고, 만나면 편안한 남자가 제 이상형이에요>

 

도지원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와 몸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결혼을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러나 굳이 지금 행복한데 결혼을 꼭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되네요.

 

도지원은 나이에 맞지 않은 외모 뿐만 아니라 늘씬한 20대의 몸매까지 소유하고 있습니다. 도지원은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면서 탄력 있는 몸매를 가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한다고 합니다. 배우라는 직업에 본인의 인생을 전부 건 도지원은 대중들에게 자신의 보여줘야 하는 직업 때문에 흐트러짐 없는 모습을 유지할 책임감과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긍정적으로 사고 하며 안티에이징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엘리베이터 보다는 계단을 이용하고 가까운 거리는 왠만하면 걸어 다니며 하루에 스트레칭은 필수라고 합니다.

 

동안 외모 유지비법에는 시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고 본인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렸을 땐 스스로 규칙을 정하며 갇힌 시간을 보냈지만 지금은 모든 걸 내려 놓고 자유로운 삶 속에서 본인을 즐기며 삶은 산다고 합니다. 도지원은 외모뿐만 아니라 나이가 들어도 맑은 눈과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싶다고 합니다.

 

도지원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길 바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응원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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