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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공효진 류승범 이혼 이유? 공효진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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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1. 3. 19.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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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자타공인 대한민국 탑 여배우인 공효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공효진은 남녀 모두 좋아하는 연기자 중의 한 명입니다. 완벽한 미인상을 가진 여성은 하니지만 공효진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과 개성이 있고, 연기력 역시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공효진은 1999년 여고괴담2에 출연으로 데뷔하여 지금까지 꾸준한 연기활동을 해오고 있는 대한민국 탑 여배우입니다.

 공효진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살입니다.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동안 외모를 뽐내고 있는 배우로 유명합니다. 게다가 키 172cm의 날씬하고 길쭉한 몸매로 모델 못지 않은 기럭지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사실 1990년대 후반 한창 유행하던 패션잡지모델로 활동을 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패션센스도 남다릅니다.



공효진은 자신의 개성에 따라서 작품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드라마는 대중성을 감안하여 선택을 하고 있으며, 영화는 해보고 싶은 것을 위주로 선택을 하고 있지요.

 

 

 

이 때문에 드라마는 성공한 작품이 많으며, 영화의 경우 실패한 작품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흥행과는 거리가 먼 영화이지만 작풍성을 인정받는 경우가 많지요.

 

 

공효진은 2011년 드라마 <최고의 사랑>에 출연을 하면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되었는데요. 이 때부터 전성기가 시작되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효진이 출연하는 드라마는 늘 주목을 받기 시작했고, 높은 인기가 보장이 되었으니 말이죠.



공효진하면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 있는데요. 바로 류승범입니다. 두 사람은 1980년생 동갑으로 2002년 드라마 <화려한 시절>에 함께 출연을 하며 친구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커플로 2003년 잠시 결별을 하기도 했지만, 2008년 다시 재결합하여 오랫동안 사랑을 키워갔지요. 오랜 공개 연애를 했기 때문에 공효진 결혼 류승범 기사까지 나오기도 했는데요.

 

 둘이 커플이였던 시절에는 둘의 모습을 보면 항상 모델 커플같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공효진 못지않게 류승범도 굉장한 패션센스를 가진 남자배우로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2012년 4월 결별을 하게 됩니다. '류승범과 헤어지자 해놓고 남보다 못한 사이는 아니고 서로 편하게 통화하고 챙겨주고 하면서 우리 둘다 이상황에 대해 위로하고 있다. 인간관계를 그만두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사이의 연애를 좀 쉬자는 것으로 이야기가 됐다'라고 결별 심경에 대해서 언급을 하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이 아직까지 결혼을 하지 않고, 연애 소식 역시 전해지지 않았는데요. 두 사람이 결별했을 당시 한 네티즌은 이쯤되면 결별이 아니라 이혼이 아닌가?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지요.

 

 

 

잘 모르는 사람들은 실제로 공효진이 결혼을 했고, 류승범과 이혼을 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공효진은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입니다)

 

 

공효진은 결혼 생각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간단하게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엄지원은 결혼이라도 했지 나는 결혼도 안했다. 결혼 생각은 있는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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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부동산 투자에서도 공격적인 투자로 뛰어난 수익률을 내는 고수로 유명합니다.

공효진은 2013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건물을 37억원에 매입하여 4년 후에 60억 8000만원에 매도하였고 총 23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두었습니다.

 

과거 공효진은 고소득자 대상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로 공효진의 건물 투자에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었으나 세금을 완납했고 아무런 문제가 없어 하나의 해프닝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또다른 부동산은 서울 마포구 서교동 빌딩입니다. 노후 주택 한 채를 63억원에 사들여 지하 3층 ~ 지상 6층짜리 상가로 신축하였고 현재 시세는 매입당시의 금액 2배인 130억 가량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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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효진은 지난해 <동백꽃 필 무렵>이라는 드라마를 통하여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요. 실제 공효진을 보고 이름 대신 동백이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지요.

 

 

 

공효진은 동백 꽃 필무렵으로 KBS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니 본인에게도 무척 의미 있는 작품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년에 한 번 만날까 말까 한 드라마였다. 작가, 대본, 배우들의 합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다. 동백을 연기하면서 얻은 것도 베푼 것도 많았다>

 

 

<동백이로 살면서 에너지를 많이 충전했다. '나는 나를 믿어요'라는 동백이 대사 덕분에 제가 사는 방식에 대한 믿음이 강해졌다. 또 제가 시청자들에게 큰 위로를 줬다는 실감이 났다. 동백꽃 필 무렵은 꼭 다시 보면서 음미하고 싶다>

 

 

 

공효진은 동백꽃 필 무렵을 통하여 다시 한 번 연기파 배우로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되었고, 작품 선택 역시 정말 잘하는 배우라는 이미지를 얻게 되었습니다. 공효진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히 대중들에게 좋은 연기 보여주길 바라며, 또 새로운 좋은 작품으로 그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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