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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절친이자, 김다예의 전남친인 유정환 사망 이유? 박수홍 엄마 가족 결혼반대 이유? 충격적인 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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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1. 8. 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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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환이 사망한 직후 박수홍과 김다예가 사귀기 시작했다. 라며 어떻게 자신과 친했던 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마자 그 여자친구와 연인이 될 수 있냐"

 



박수홍의 절친이자, 박수홍과 결혼한 김다예의 전남친인 유정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유정환은 과거 물티슈 업체 몽드드의 대표이다.

 

유정환은 아기물티슈로 유명했던 몽드드의 대표이자, 세상에 충격을 안겼던 '벤틀리 엽기 질주 사건'의 장본인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15년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벤틀리를 타고 도로를 휘젓고 다니다 차량 3대를 연속으로 들이받았다. 이 사고의 충격으로 바퀴가 빠졌지만, 그는 아랑곳 하지 않고 500m를 더 달렸다.

 

 

 

유정환은 차량이 멈추자 갓길에 세워져 있던 아반떼를 훔쳐 타고 질주하다 터널 인근의 자동차와 충돌한 뒤 멈췄다.

 

가로세로연구소에 따르면 유정환은 박수홍과 절친한 사이였다. 유정환은 큰 부를 얻고 마약에 빠졌는데, 약에 취한 채 강남 길거리에서 벤틀리를 몰며 행패를 부려 징역 2년을 살았다.

 

출소 후 유정환은 2017년 청담메이르란 클럽을 오픈했는데 박수홍이 오픈 파티에 갔었다. 김용호는 이런 유정환과 사귄 게 김다예다. 당씨 유정환의 지인들이 그녀와 헤어지라고 충고했다고 한다.

 

 

 

하지만 유정환은 '내가 많은 여자를 만나봤지만 그중 김다예가 최고다. 김다예를 만나면서 여자를 새로 알게 됐다"라며 만남을 지속했다.

 

 이후 유정환은 김다예와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여행을 다녀온 후, 자신의 회사가 어려워지자 몽드드를 팔고, 기업합병을 시도했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않고, 사업이 망하자 극단적인 선택을 하였다. 매체에 따르면 유정환은 사업이 안됐을때도, 돈을 빌려 김다예에게 벤츠차량을 선물하는 한편 몇 백만원씩의 용돈도 주었다고 한다.

지인들에 따르면 유정환이 사망한 직후 박수홍과 김다예가 사귀기 시작했다"라며 어떻게 자신과 친했던 동생이 극단적 선택을 하자마자 그 여자친구와 연인이 될 수 있냐"라며 박수홍을 비난했다.

 

김용호 연예부장은 박수홍 가족들이 결혼을 반대하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이제는 나도 박수홍이 걱정될 정도"라고 말했다.

 

● 박수홍 엄마 가족 결혼반대 이유

 

2021년에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박수홍이 결혼을 못한 사연의 이유가 친형 박진홍과 그의 형수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다.

 

과거 방송에서 박수홍의 친한 후배 손헌수는 "예전에 박수홍 선배님이 좋아한 분이 계셨다. 제가 봐도 좋은 분이었다. 진지하게 만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술을 먹다 선배님이 잠깐 나갔다 온다고 했다"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하도 안 와서 제가 나갔다.

 

나가서 보니 박수홍이 어깨가 들썩일 정도로 서글프게 울었다. 알고 보니 그분이 헤어지자고 한 게 아니라 선배님이 헤어지자고 한 거 였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에 박수홍은 "결혼하고 싶었는데 집안에서 반대해서 헤어졌다"라고 설명했다. 그 때 박수홍의 심정은 "저는 한쪽 팔을 잘랐다고 생각했다"고 당시의 아픔을 회상하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한편 결혼을 생각했던 여자친구와는 10년 정도 사귀던 사람이었고, 집안의 반대로 헤어진 후에 비혼주의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 박수홍 실체 충격적인 성생활

 

 

김용호는 자신한테 온 메일 제보를 밝혔다. 제보자는 난 실제로 박수홍과 만났던 사람이다. 박수홍이라는 인간이 얼마나 소름 끼치고 가식적이고 비상식적인지 제보하겠다고 했다.



이어 처음 박수홍을 클럽에서 만났을 떼 젠틀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만나다 보니 이사한 점들이 발견됐다"며 일단 성생활에 대해 말씀드리겠다.

 

 

제보자는 그런 낌새가 보였을 때에 떠났어야 했는데, 마지막으로 박수홍을 본 날 자신은 악마를 본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용호는 마지막에 박수홍이 클럽에서 얌전하게 놀았을 것 같냐. 연예인들의 이미지메이킹에 속으면 안된다. 저런 박후옹을 김다예가 휘어 잡고 있다.

 

아파트를 본인 명의로 돌렸다. 박수홍 가족들이 괜히 걱정하는게 아니라고 말했다.

● 최은경, 박수홍 결혼 파티 사진 논란후

 

지난달 29일 최은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N ‘동치미’ 녹화 전 촬영한 박수홍의 결혼 축하 파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최은경, 박수홍을 포함해 총 11명이 노마스크 상태로 다닥다닥 소파에 앉아 있었다. 이 사진은 대중의 공분을 샀고, 한 네티즌은 ‘동치미’팀을 방역수칙 위반으로 마포구청에 신고하기까지 했다.

 

최은경은 “저희 스튜디오 앞에서 자가검사 키트 완료하고, 바로 마스크 쓰고 회의하고 스튜디오 들어가기 전 열체크 다시 하고 소독하고 녹화 바로 전 사진 찍었다.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서 방송 촬영했다”고 해명했지만, 대중의 분노는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내 최은경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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