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내 박서연과 혼전임신으로 아들 출산! 박서연의 집안이 어마어마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

배우 김재원이 데뷔 후 20년만에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를 해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재원은 2000년대 원조 꽃미남, 원조 베이글남 등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배우. 그런 그가 결혼후 일상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습니다.

그리고 공개된 아내 박서연의 집안이 어마어마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6월 김재원은 팬카페를 통해 아내 박서연과의 결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김재원은 결혼식 기자회견에서 아내에 대해 "신부가 저한테 있어서 정말 벅차고 많은 축복을 받고 계신 분인데 배려심이 마음이 정말 예쁘다"고 말했습니다.

 

김재원은 아내에 대해 "이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고 대화가 가장 잘 통하고 사실 저는 큰 복을 받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습니다. 

김재원과 아내 박서연은 동갑내기 동네친구로 만나 교제 8개월만에 만나 결혼하게 됐습니다. 2013년 6월 여성조선 인터뷰에서 김재원 관계자는 박서연에 대해 "웃는 모습이 김재원과 닮았다. 둘이 풍기는 이미지가 밝고 사랑스러워서 굉장히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김재원의 결혼식은 배우 이동욱과 개그맨 양세형이 사회를 맡았습니다. 축가는 가수 더원, 박효신, 다이나믹 듀오가 나섰습니다. 

당시 결혼 소식과 함께 임신 3개월차 혼전 임신 사실도 인정했었지요. 너무도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과 임신소식까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었습니다.

 

김재원은 당시 아내와의 결혼에 대해 "이세상에서 저는 가장 큰 복을 받은 사람이고, 아내는 배려심이 마음이 정말 예뻐요"고 행복한 순간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오랜 친구이자 첫사랑과 사랑에 빠져 결혼까지 골인한 지고지순한 순정남이 아닐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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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박서연씨는 광고계 엘리트 집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견 대행사 대표로 있는 커뮤니케이션 윌의 대표 박영응씨의 딸이기도 하지요.

 

광고 대행사 윌은 '하이마트' 등의 광고를 제작 대박을 터트린 중견 기업으로 손꼽히는 회사입니다. 2012년 기준 연매출 125억원을 달성한 광고대행업체입니다.

아내 박서연은 아버지 회사 윌에서 실력있는 PD 프로듀서로 활동했으며 이윤지, 이필모 등을 모델로 발탁해 화제가 되었었지요.

 

현재는 이곳에서 나와 모델 에이전시 스타메카엔터 공동 대표로 재직중이며, 연 15억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광고쪽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지성, 박은혜 연예인들과도 돈독한 친분을 갖고 있다고 하시네요. 

 

현재까지 김재원 아내는 공식적으로 공개된적은 없지만 웃는 모습이 김재원씨랑 많이 닮은 데칼코마니 커플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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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에서 공개된 김재원 저택은 용인 보정동에 위치한 70평대의 펜트하우스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거 레스토랑 운영을 10년동안 했던것과 관련해 대형 가마솥까지 눈길을 끌었는데요.

 

집안 내부는 홈피트니스 공간과 모던한 인테리어에 복층식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공중정원 테라스까지 딸린 럭셔리 하우스입니다. 김재원이 벽에 페인트 칠까지 직접 하면서 가꾼 보금자리라고 하지요.

현재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김재원은 용인시 보정동의 주상복합 아파트이며 보정역 초역세권 아파트라고 합니다. 

최근 매매가는 대략 16억선. 특히 이 아파트는 여러가지 드문 특징을 갖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화제가 된 정원입니다. 보정동 1단지 내 주차장 인근 2곳에 조성된 녹색정원이 바로 그것으로 이곳은 주민들이 수년에 걸쳐서 가꾸어오고 있어 이웃들과 담소를 나누기에 최고의 장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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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8살 꽃미소 아들 이준(김이준)이 최초 공개되면서 폭팔적인 화제를 모았는데요. 

 

결혼한 이후 최초로 공개된 아들과 럭셔리 집을 공개되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어쩜 김재원씨 붕어빵 살인미소까지 꼭 닮은 미소천사가 아닐수 없었지요.

 

워낙 김재원씨가 동안이라서 8살 아들이 있다는 사실에 많이 놀라신 분들도 많으셨다고 하는데요. 워낙 동안 외모에 사생활 노출이 없는 편이라 결혼한지도 모르는 분들도 꽤 많았다고 합니다.

 

김재원은 1981년생으로 대한민국의 배우입니다.

2002 FIFA 월드컵 열기로 뜨겁던 2002년 그 열기를 누르고 MBC 드라마 로망스를 통해 살인미소라는 말을 탄생시켰을 정도로 대단한 인기를 누렸던 꽃미남 배우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얀 피부와 환한 미소에서 나오는 미소년 이미지로 당시 굉장한 센세이션을 일으켰습니다. 로망스로 신드롬을 일으키며 어린 나이에 톱스타 반열에 올랐습니다. 

 

 

 김재원은 꽃미남 스타일은 살인미소, 미소천사라는 별명이 늘 따라 다녔다고 해요. 거기에서 오는 스트레스도 심해서 한때 '공황 장애'로 고통을 겪기도 했다고 하지요.

 

일명 연예인병으로 알려진 '공황장애'를 상당히 많은 배우들이 겪고 있는것 같은데요. 6개월동안 약도 먹어보고 했는데 일상적인 생활을 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에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현재 정상급의 흥행배우로 자리잡은 동갑(81년생) 남성 연기자인 강동원, 조인성, 김래원, 이동욱이나 비슷한 연령대의 공유보다 당시에는 훨씬 위상이 높아 유일하게 원톱 남주인공을 할 수 있는 위치였으며 이들 중 몇몇은 김재원 주연 드라마의 조연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후 소속사 문제와 해외 드라마 촬영, 군입대 등으로 인해 국내 작품활동이 몇년간 뜸하다 제대 후 내 마음이 들리니에서 청각장애를 가진 차동주 역으로 호평받으며 재기에 성공했습니다. 높은 인기에 힘입어 바로 후속작 나도 꽃에 캐스팅되었으나 첫 촬영 때 소품이었던 오토바이의 오작동으로 크게 다쳐 하차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로망스로 MBC 신인연기상과 인기상을 2관왕 한 후 9년만에 또 다시 내 마음이 들리니로 MBC 연기상과 인기상을 동시에 거머 쥐었습니다. 그 후 3년 연속 MBC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청춘 스타 이미지, 예능에서 활약하는 MC 이미지가 있지만 꽤 긴 경험을 바탕으로 출중한 연기력을 보여주는 배우입니다.

데뷔 초 SBS 인기가요 MC를 시작으로 2012년 겟잇뷰티 옴므의 메인 MC 자리를 꿰찼고 이 후 2012년 MBC 연기대상 MC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는 국방홍보원 홍보지원대 군복무 시절 위문열차 MC로 그 아수라장 같은 공연 현장을 쥐락펴락 해야하는 사회자 자리를 수십번 해봤으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시사교양 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 진행 및 나레이션을 맡기도 했습니다. 2017년부터 2018년 초까지 마술 프로그램인 《매직 컨트롤》MC를 맡았습니다.

 

 

최근작인 신의 퀴즈: 리부트에서 악역 현상필을 연기하게 되었는데 기존의 이미지와는 완전히 달라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캐릭터를 찾기 힘들 만큼 현상필 캐릭터를 잘 소화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오랜만에 예능에 출연하는 그의 행보에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편 김재원은 아내 박서연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있습니다.

 

신혼집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으로 알려졌습니다. 아파트의 구체적인 위치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얼굴은 미소년같은 모습이며 지금은 동안외모로 풋풋함을 보여줘요.

 

얼굴과는 다르게 어린시절부터 무술로 몸을 다져서 몸이 좋아요.

 

하루에 팔굽혀펴기 3000개도 했다고 하네요. 대박이에요.

 

피지컬도 얼굴도 완벽하네요. ㅎ

어린시절 키가 크기 싫어 바벨을 들고 다녔다고 합니다. 라디오 스타에서 아버지 키가 191cm, 누나는 176cm 장신 유전자임을 밝혔습니다. 지금 키가 중학교 키라고 하는데 그럼에도 183cm...

 

살인미소로 대단한 인기를 받았으며 지금도 동안외모로 항상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네요.

 

앞으로 더욱 자주보면 좋겠습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