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이재용 아들과 딸의 충격 근황 누설..딸의 금수저 인맥들, 아들의 과거 자퇴는 사실로 판명됬네요?

Star

by yajun1989 2021. 3. 18. 09:40

본문

반응형

한국을 넘어 세계 굴지의 그룹으로 성장한 삼성, 그런 연유로 삼성가의 일거수일투족은 사람들의 큰 관심사입니다.특히 삼성가 일원의 사생활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최근 이건희 회장의 별세로 이재용 부회장의 딸과 아들이 같이 장례식에 참석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재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인 이재용 삼성 부회장의 자녀들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1998년 대상 그룹의 장녀 임세령 현 대상그룹 전무와 결혼을 했고 두 사람은 2000년과 2004년 차례로 아들과 딸을 얻었지만, 2009년 이혼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현재는 이재용 부회장이 자녀들을 양육하고 있습니다.

 

일단 항상 아름다운 외모로 화제를 몰고 다니는 주인공은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의 딸 이원주양입니다. ‘이재용의 사랑이자 자랑’이라는 그녀의 근황이 알려지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끈 것입니다. 첫째, ‘인형같은 외모’로 눈길을 끌었고 둘째, 이재용 부사장을 닮은 이목구비로 많은 놀라움을 샀습니다. 이재용의 부사장에게 ‘딸바보’라는 별명을 붙여준 삼성가의 막내, 이원주양은 2004년 뉴욕에서 출생한 이원주양은 이재용 부사장의 1남 1녀 중 막내로 어릴 때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고 자란 것으로 유명합니다. 

최근 이재용 딸 이원주양의 근황이라고 올라온 사진의 아름다운 미모는 더욱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캐나다에 있는 학교 Choate Rosemary Hall(고등학교) 에서 찍은 사진에서 친구들과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친구들의 정체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일단 이 학교는 미국에서 3번째로 좋은 미국보딩스쿨이며 코네티컷에서는 대학 입시 학교, 보딩스쿨 그리고 사립스쿨 랭킹에서 1위를 차지한 만큼 탑학교라고 합니다.

오랫동안 뉴잉글랜드의 케네디 미국 전 대통령을 포함하여 상류층과 정치인들을 포함한 엘리트 세대들이 교육을 받아온 학교이며 학비는 1년에 최소 1억이상이라고 하는만큼 최상위층 자녀들이 가는 학교로 유명한 곳입니다.

 

위 사진은 학교 파티 끝난 후 찍은 단체 사진으로 보이는데 6번째 인물이 이재용 딸 이원주양입니다.

 

여기서 같이 찍은 친구들의 정체는 더욱 놀랍습니다. 첫번째 파란색 미니원피스를 입은 여성은 인도네시아 최대 담배 기업인 구당가람 회장의 손녀입니다.

 

왼쪽에서 두번째 흰 원피스 차림의 여성은 중국의 최대 검색 포털 겸 인공지능(AI)연구 기업인 바이두 회장의 셋째 딸이며, 바로 옆의 은색 원피스를 입은 여성은 미국 대표 소프트웨어 기업인 오라클 최고경영자의 딸입니다. 다만 가운데 서 있는 빨간 원피스를 입은 여성에 대한 정보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전했습니다.

이원주 양과 마주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여성은 미 공화당 연방 상원의원의 딸이며, 원주 양의 어깨에 기대 있는 여성은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 최고경영자의 손녀입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오른쪽에 서서 허리에 손을 얹고 있는 여성은 독일 2위 은행인 코메르츠방크 회장의 손녀라고 A씨는 설명했습니다. 

 

모두 세계적 기업,정치가의 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한편 이러한 놀라운 친구들의 정체를 본 누리꾼들은 "다이아 몬드 수저를 넘어서 비브라늄수저네.." , "최상위 계층의 모임 ㄷㄷ..." ,"초일류 재벌보단 준재벌의 삶이 더 행복할듯.. 걍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마저 이렇게 퍼져나가니ㅠ 부러우면서도 뭔가 안쓰러운 재벌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추가로 이번 이건희 사망으로 인해 이재용의 상속세만 11조가 넘는것에 대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상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 금수저인 그녀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할지 궁금해집니다.

 

이재용 부회장의 자식사랑은 이미 재계에서도 정평이 난 사실인데 특히나 딸사랑이 남달랐다고 합니다.  

언론노출을 극도로 꺼리는 삼성가답지 않게 야구장에 자식들을 대동하고 자주 출몰했던 이재용 부사장입니다. 평상시 야구를 좋아하는 그가 자식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그들을 끌고 야구장을 즐겨 찾은 것으로 보입니다. 

평상시 딸과 사진을 자주 찍을정도로 사이도 좋아 보였습니다. 기자들에게 갤럭시 S6의 화질을 확인시켜주기 위해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여준 일화도 유명합니다. 이원주양의 발레 공연을 수차례 관람하면서 ‘딸바보’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011년부터 국립발레단 부설 아카데미에 다니고 있는 딸을 보기 위해 여러 차례 공연장을 찾았기 때문입니다. 이재용 부회장을 직접 목격했다는 이들도 꽤나 많았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아무리 바쁜 연말이라도 이원주양의 공연은 빠지지 않고 참석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해집니다. 딸 이원주 양이 국립발레단 산하의 주니어 발레스쿨에서 발레를 배웠던 것은 이재용 부회장이 발레 마니아이기 때문이라고합니다. 

 

2016년 호두까기 인형 공연에는 이재용 부회장도 참석해 관심을 받았었는데요. 당시 이재용 부회장에게 인터뷰를 시도했던 기자와의 일화는 유명합니다.

당시 인터넷 매체의 기자는 이재용 부회장에게 인터뷰를 시도하면서 녹음을 위해서 휴대전화기를 꺼내 들었는데요. 해당 기자의 휴대전화기는 삼성 갤럭시가 아닌 LG전자의 제품이었습니다.

 

이재용은 이걸 보고 "갤럭시 쓰시는 분이면 말씀드렸을 텐데…"라는 말로 에둘러 거절했습니다. 아마 가족과 같이 보내는 행사인지라 말을 돌려서 좋게 거절한 것 같은데, 실제로 웃는 표정에 장난끼 가득한 말투였고 심지어는 기자가 계속 인터뷰를 청하자 아예 어깨동무까지 한 채로 함께 걸어가며 친구 대하듯 했다고 합니다.

이에 기자는 사진 촬영만이라도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이재용은 계속 갤럭시 타령을 하다가 뜬금없이 갖고 싶은 갤럭시 기종, 색상, 사용 중인 통신사를 물었습니다. 기자는 그냥 장난인 줄 알고 '갤럭시 S6 엣지 골드 SK'라고 답했는데, 이재용은 주차장까지 가면서 엣지, 골드, SK를 혼잣말로 중얼거리다가 회사 차량이 마중나오자 비서를 시켜 트렁크에서 갤럭시 S6 엣지 골드 SKT모델을 꺼내 진짜로 선물해줬다고 합니다.

한편 딸 이원주 양은 2016년 국립발레단에서 1년에 한 번씩 하는 '호두까기 인형'의 주연을 맡고 그만두었다고 합니다.중학생이 되면서 발레는 그만 두고 학업에 열중하기 시작한 영향입니다. 

이원주양이 다녔던 학교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서울용산국제학교(yiss)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이 학교는 3년 이상 외국에 거주했거나 부모가 외국인일 경우에만 입학자격이 주어지는 학교로 알려져 있죠. 때문에 주요 국가의 외교관 자녀들이나 정재계 인사들이 다니는 학교로도 유명합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유학 중이며 이원주양이 재학 중인 학교는 미국 코네티컷주에 위치한 Choate Rosemary Hall에 다닌다고 합니다.(이곳은 미국의 1%엘리트들이 다니는 미국 보딩스쿨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이처럼 소식이 요원하다가 다시 화제가 된적이 있는데 이원주양의 것으로 추정되는 인스타 계정이 발견되면서 주목을 받게된 적이 있습니다. 비공개 계정이긴 했으나 본인의 사진과 일상 등을 올린 인스타그램이 네티즌들에게 알려졌습니다.이재용 딸 인스타그램이 누리꾼의 이슈가 된 과정은 이러합니다. 과거에, 본명을 밝히지 않은 '소녀 1인'이 비공개(친구 공개)의 인스타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게시물은 6개, 팔로워는 391명, 팔로잉은 396명, 배터리 잔량은 19% 정도였고, 공개된 사진도 2~3장가량인 인스타그램이었습니다.

근데 프로필 사진 속 모습과 기타 정보로 인해 해당 계정이 실은 '이재용 딸의 인스타그램'이라는 입소문이 누리꾼들 사이에 번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의 소문이란 무서운 법입니다. 곧바로 삼성가(家)의 소식이 궁금한 기자들과, 누리꾼들은 링크를 타고 가서 몇 개 공개되지도 인스타의 사진을 보거나, 그녀가 쓴 댓글, 방명록 등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지김은 언론의 지나친 관심으로 현재는 SNS 계정을 폐쇄하여 더 이상 사진을 볼 수가 없으나 이원주양의 소소한 모습들이 이미 많이 퍼진 상태입니다. 

이 과정에서 이제는 대중에게까지 '이재용의 딸이라 추정되는 소녀'에 관한 몇몇 정보가 공개됩니다. 발레단 친구들과 잠실에서 열린 EXO 콘서트를 간 사진을 올리거나 친구들과 연예인 사진을 공유하는 등 사춘기 소녀처럼, 평범한 또래처럼, 남자 아이돌을 좋아하는 수줍은 소녀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보도된 바에 의하면 방탄소년단, 프로듀스 101, 워너원 등의 남자아이돌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편 이재용 부회장 아들로 2000년생으로 올해 20살 성인이 된 아들 이지호 씨는 2013년 영훈국제중 입학 비리 사건으로 대중의 관심을 끈 바 있습니다.

비경제적 사회적 배려대상자 전형으로 입학시키는 과정에서 교육청 감사결과 성적을 조작한 정황이 발견된 것입니다. 이 전형은 경제력과 상관없이 가족 구성 상 배려되어야 할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만든 전형.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소년소녀 가정, 조손가정, 북한이탈주민 가정, 환경미화원 가정 등이 전형 대상으로, 일반 전형보다 경쟁률이 현저히 낮을 수밖에 없으며 선발만 되면 추첨 없이 바로 합격되기 때문에 부유층들을 위한 편법 전형으로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실제 국제중 해당 전형으로 합격한 학생들의 사정을 들여다 보니 부유층의 한부모가정 및 다자녀 가정 출신들이 거의 대부분인 것으로 밝혀져 결국 부유층들의 꼼수를 위한 편법 전형이었음이 드러났습니다.

참고로 이 중에서 이재용 아들 이지호 군이 지원한 것은 한부모 가정 대상 전형이었다고. 이에 언론이 이 사건을 집중 취재하고 여론이 악화되자 전격 자퇴를 결정하고 중국 상하이의 모 외국인 학교로 유학을 보냈습니다. 한부모가정에 특혜를 주는 이유는 상대적으로 형편이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하에 주는 것인데, 삼성가는 어려운 형편과는 거리가 멀어서 여론이 악화된 것. 한부모 전형에 지원한 것 자체로는 불법이라고는 볼 수 없으나 도덕적인 문제가 제기되었습니다. 



한편 아들 이지호 군은 부모의 결정과 상관없이 어린 나이에 난생 처음 사회의 비난이라는 것을 체험하고 마음의 상처를 많이 입었다고 전해졌습니다. 그 덕분에 입학을 못하게 된 다른 학생들 또한 상처를 입었겠지만..

이후 미 코네티컷 주의 명문 사립 기숙학교인 '초트 로즈메리 홀'로 진학했으나 여기서도 자퇴합니다. 미국 기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지호가 마리화나를 피우다 적발되어 11학년 때 퇴학당했다'는 글이 올라왔지만, 삼성 측에서는 빡빡한 교육과정을 따라잡기 힘들어 전학을 목적으로 자퇴했다고 반박했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