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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전남편 이혼사유? 배우 김동현과 재혼 후 수억원대 빚, 사기! 빚으로 얼룩진 눈물의 인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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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2. 8. 2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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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는 1975년 당신은 모르실 거야로 데뷔를 하여 폭발적인 가창력과 예쁜 미모로 큰 사랑을 받았다. 혜은이 남편 김동현 역시 배우로 활동을 하면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이들 부부에게는 큰 상처와 아픔이 있었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나서 지금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것 같다.

혜은이 본명은 김승주이다. 혜은이 나이는 1956년 8월 19일생이며, 고향은 제주도 출신이다. 

 

원래 혜은이의 꿈은 가수가 아니라 발레리나였습니다.

 

하지만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쩔 수 없이 소녀가장이 되어야했죠. (아버지가 후배의 사기사건에 휘말리면서 집안이 망함)

혜은이는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까지 폭넓은 인기를 얻으며, 언니부대를 몰고 다니기도 했다. 그만큼 매력적인 가수였다는 것이다.

 

혜은이는 데뷔와 동시에 엄청난 인기를 얻으며, 10대 가수상, 가수왕, 최고 인기가수상 등을 휩쓸며 인기를 누렸다. 

 

혜은이와 작곡가 길옥윤 사이에 루머가 생기기도 합니다. 한 시상식에서 두 사람이 뜨거운 포옹을 한 것이 빌미가 되어서 곧 결혼한다는 스캔들이 터지기도 했죠.

하지만 혜은이와 길옥윤 관계는 그저 스승과 제자였습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30살이었고, 게다가 길옥윤은 패티김과의 첫번째 결혼 실패 이후에 여성관이 완전히 바뀐 상태였죠.

 

그러다가 1984년 첫번째 남편 최정수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었다. 혜은이 전남편 최정수 직업은 사업가였으며, 두 사람은 나이차이가 상당히 많은 것을 알려져 있다.

 

결혼 당시 혜은이는 임신 5개월이었는데, 당시 흔치 않은 속도위반이었기에 큰 화제가 되었죠. 

 

혜은이는 곧 딸을 낳게 되는데, 남편 최정수와의 사이가 그리 원만하지가 못합니다.

 

혜은이 친정: "남편의 학대가 날이 갈수록 심해, 혜은이가 이혼을 결심했다. 남편이 이혼을 못하겠다고 완강하게 거절해와 별거를 하고 있다."

결국 혜은이는 결혼 5년만인 1988년에 이혼을 하게 되는데, 딸의 양육권을 넘겨 주게 됩니다(나중에는 딸이 찾아와서 함께 지내기도 함).

 

 이혼 후 혜은이는 동료로 지내던 김동현을 만나게 되었고, 결혼까지 하게 된 것이다. 혜은이 이혼 1년 후에 김동현과 결혼을 약속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김동현은 초혼이었기 때문에 김동현 집안의 반대가 상당히 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결국 사랑의 힘은 막지 못했고 두 사람은 1990년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 김민석이 있다.

 

혜은이는 이혼을 한 번 경험했기 때문에 김동현과의 결혼을 많이 망설였다고 한다. 그러나 김동현의 끊임없는 구애로 결국 마음을 열었다고 한다.



혜은이 김동현은 너무나 사랑한 사이였기 때문에 두 사람의 결혼 생활에는 큰 문제가 없었다. 그러나 김동현의 사업실패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김ㄷㅇ현은 영화 제작을 하다가 큰 실패를 하게 되었다. 영화 제작자로서의 경험은 전무한 상태에서 일을 너무 크게 벌였던 것이다. 김동현의 사업실패와 동시에 혜은이가 빚보증을 잘못쓰게 되었고, 이로인해서 가지고 있던 땅과 임야를 모두 잃게 된다.

 

두 사람은 빚만 200억원이 넘었다고 한다. 결국 이를 갚기 위해서 혜은이와 김동현은 악착같이 일을 하기 시작했다. 돈을 주는 곳이면 어디든지 달려갔다고 한다. <빚으로 인해서 죽을 생각까지 했다. 200억대 빚으로 전남편 사이의 딸을 데려올 수 없었다>라고 고백을 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빚을 갚기 위해서 10년 넘게 돈만 벌었던 아내 혜은이에 대한 김동현의 죄책감이 상당했다고 한다. 이런 미안함 때문인지 김동현은 지금까지 아내가 나를 내조했다면 이제 내가 당신을 외조하겠다며 혜은이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결국 두 부부는 노래를 부르고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빚을 갚기 시작합니다.

 

생소한 사업이 아니라, 두 사람이 그동안 잘해왔던 걸로 돈을 번 것이죠.

 

그러다가 혜은이는 커다란 물혹 때문에 자궁 적출 수술을 받게 됩니다.

혜은이: "민석이를 낳을 때 의사가 ‘자궁에서 작은 혹이 하나 발견되었다. 물혹은 저절로 없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상태를 지켜보다 커지면 그때 수술을 하자’고 했어요. 그런데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남편의 영화제작 실패로 빚을 지게 돼 10년 동안 정신없이 뛰느라 까맣게 잊고 있었죠."

 

혜은이: "혹이 3kg이 넘을 정도였어요. 의사가 둘째 아이(실질적으로는 셋째 아이)를 낳지 않을 바에야 안전하게 자궁 전체를 제거하는 게 낫다고 권유해서, 그대로 따랐죠."

다행히 수술은 성공적이었는데, 이전에 혜은이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사건과 겹치면서, 혜은이는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받습니다.

 

혜은이: "아버지는 제가 인기 절정일 때 돌아가셨지만, 어머니는 제가 고생하는 모습을 다 보시고 돌아가셨어요. 살아계실 때 해외여행 한번 시켜드리지 못한 게 천추의 한으로 남아요."

기름값이 없어서 아들 돼지저금통을 뜯어야 했을 정도니, 혜은이가 친정 어머니에 대해서는 평생 한이 되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수술 후유증과 더불어 이것이 갱년기 우을증으로 발전했죠.

 

이뿐만 아니라 혜은이 남편 김동현이 2009년 사기사건까지 휘말리며 큰 곤혹을 겪게 되었고, 이로 인하여 대중들에게도 별로 좋지 못한 이미지를 가지게 된 것 같다.

 

예전에 혜은이와 김동현이 빚보증과 사업 실패로 날린 돈에 비하면 1억 천만원의 금액은 그리 크지 않습니다. 다만 처음부터 상대를 속이려고 한 거짓말에 대한 죄질은 그리 좋지가 않네요.

 

이런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에 혜은이는 갱년기에 우울증까지 겪었다고 한다. 아무리 일을 해도 빚이 잘 줄지 않았고, 남편 김동현의 사업실패와 사기혐의까지 경험을 했으니 말이다.

 

혜은이: "많은 주부가 갱년기를 전후해 우울증에 시달리는데, 저도 많이 힘들었어요. 운전을 하고 가다가 갑자기 차를 박아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밤에 자다가 벌떡 일어나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날이 많았죠. 자꾸만 무너져가는 저 자신이 너무 낯설고 무서웠어요."

 

..

우울한 기분을 극복하기 위해서 혜은이는 사람들이 많은 곳을 찾아다니면서 기분전환을 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남편 김동현과 아들 덕분에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었다며, 남편은 혜은이의 모든 것을 감싸줬고, 힘이 들때 큰 버팀목이 되어 주었다고 한다. 혜은이는 그동안 가장아닌 가장의 역할을 해왔던 것 같다. 큰 어려움이 있었지만 결국에는 이 어려움을 극복했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200억원대의 빚을 갚았다고 하니 연예인들의 수익이 상당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다.

역시 가족이란 존재는 소중한 것 같습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가족이라는 이름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보듬어 줄 수 있으니까요.

 

혜은이는 첫번째 결혼은 실패했지만, 김동현과 두번째 결혼은 서로 사랑을 하며 잘 지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혜은이는 빚을 모두 갚고, 딸에 대한 그리움과 눈물의 세월을 이겨내고 마침내 딸과 함께 지낼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요즘이 제일 행복하다고 하는 혜은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내, 엄마는 위대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혜은이의 인생은 순탄하지 못한 것 같다. 특히 이혼을 하고 재혼한 남편과의 경제적인 문제로 인하여 큰 어려움을 겪었던 것 같다. 

혜은이는 어릴 적부터 아버지의 사업실패때문에 소녀 가장으로 일했고, 결혼 초기에 큰 고난을 겪으면서 어머니에 대한 불효가 마음속에 한이 되었습니다.

 

말년이라도 평탄한 삶을 살았으면 하네요. 그동안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드디어 행복한 인생을 찾은 혜은이가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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