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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선녀 모두를 울린 선우은숙의 가슴 아픈 이야기!"자식들에게 강해 보이고 싶은 마음에 외롭지 않은 척 하지만 사실 많이 외롭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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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2. 8. 27.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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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은숙이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 황당한 소문때문에 골프를 중단한 사연을 고백했다.


선우은숙은 과거 이경진과 함께 골프를 치며 친분을 쌓았던 날을 회상, "골프 할때만 해도 마음이 편할 때였다"라며 "한 10년 안 쳤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우은숙은 황당무계한 소문 때문에 골프를 중단했다고 부연해 시선을 모았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결별 후, 골프장 회장이 스폰서, 애인이라는 소문이 돌았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선우은숙은 "얼굴을 본 적이 없다,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라"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선우은숙은 골프장에 나도는 소문에 "밖에 다닐 수도 없었다"라며 결국 골프를 중단하고 자전거에 눈을 돌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선우은숙은 자전거를 타다 갈비뼈 5대가 부러진 사고를 겪었고, 사고 당시 선우은숙은 자신을 알아볼까 봐 도움의 손길을 거부하고 고통을 참기도 했다고.

이에 선우은숙은 등산으로 다시 취미를 바꿨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유일하게 쉴 수 있는 곳이 산, 모자 뒤집어쓰고 산에 가면 아무도 나를 못 알아봐, 그게 너무 좋았다"라며 다사다난했던 취미 변천사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사선녀 모두를 울린 선우은숙의 가슴 아픈 이야기! 배우 선우은숙이 전 남편 이영하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와 사는 동안 매일 눈치보며 살았대요. 골프장에 갔다고 뭐라고 할까 봐 친구 골프가방을 빌려 골프장을 가고, 이영하가 집에 왔는지 수시로 확인 전화를 했대요. 집에 이영하가 온다고 하면 먼저 도착하기 위해 부리나케 집으로 갔다고 하네요.

신경성 위염으로 자주 체해서 손을 하도 눌러서 찢어져서 피가 나기도 했대요. 그런데 헤어지고 나서 체할 일이 없다고.

선우은숙 어머니는 이영하와 별거 중에 돌아가셨대요. 그때 선우은숙에게 마지막 한 마디를 남겼다고 하는데 "나 죽기 전에 마지막 소원인데 네가 집에 들어갔으면 좋겠어"라고 했다고. 하지만 선우은숙은 엄마 기분 좋으라고 거짓말하는 게 더 불효라고 생각했대요. 그래서 엄마가 바라는 게 자신의 행복인 걸 안다며 자신이 선택하게 해달라고 했대요. 그리고 이혼한 선우은숙.


선우은숙이 밝힌 바에 의하면 이혼의 이유는 여배우의 불륜 때문이었다고 전해집니다. "이영하와 나의 이혼에 대해서 말이 많았다. 우리가 이혼한 이유는 부부 불화가 아니라, 동료 여배우 때문이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선우은숙은 "그 여배우는 이영하의 동료이자, 나의 동료였다. 그런데 여배우와 이영하의 지인이 교제를 하던 중 사건이 발생했다. 유부남과 유부녀가 만난 것이었다. 심지어 그 여배우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어 "여배우가 양다리를 걸치고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적었다. 드러나지도 않았다. 이 상황을 알게 되면서 남편과 다투게 됐다. 이영하는 내게 '나서지 마라'라고 하더라"고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선우은숙은 "하지만 내 입장에서는 그 여배우가 양다리 이야기를 내가 지어낸 것처럼 몰아가는 상황이었다. 이영하에게 '당신 아내가 이렇게 오해를 받고 있는데 왜 당신은 입을 다물고 있냐'라고 물었다.

남편 하나 믿고 살아가는데 내 편 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남편을 어떻게 신뢰하겠냐"며 "그 때문에 별거를 하게 됐다. 


추가로 선우은숙이 립스틱이 묻은 전 남편 이영하의 속옷을 발견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선우은숙은 “일을 끝낸 후 집에 돌아왔는데 가사도우미가 나를 부르더라. 이것 좀 보다고 보여주는데 팬티, 옷에 립스틱 자국이 묻어 있더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어 “속옷에 묻어 있는 게 이해가 되지 않더라”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습니다. 그러면서도 “남편이 영화배우지 않나. 영화 촬영하다 묻었을 거라고 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우은숙은 “그때는 멜로 영화 찍으면 노출 장면이 많았다. 난리난 가사도우미에 저는 차분하게 배우이니까 촬영하다가 묻은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것에 대해 할 한마디 한 적 없다”라며 “배우니까 이해해야 하지 않나”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선우은숙과 이영하의 이혼 이유에 배우 유지인이 연관돼 있다는 소문이 파다했다. 

이어 "유지인과 나는 1970년대 같이 영화를 많이 찍었고, 같은 대학교, 대학원을 나왔다. 유지인이 성격이 아주 괄괄해서 대학원 동문끼리 여행도 같이 가고 했는데, 단체 여행을 가도 유지인과 나만 보이는 거야. 그런 것들이 쌓이다 보니까 정말 친한 친구였는데 내 이혼의 희생양이 돼버렸다"라고 말했다. 

이영하가 불륜을 한 게 아니고 여배우가 불륜을 했는데 소문의 진원지가 선우은숙라고 루머가 뜬 것입니다. 억울해서 스트레스를 받는 도중 이영하가 가만히 있으라고 하자, 그게 시발점이 되어서 이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믿을 만한 사람이라 결혼에 이르렀지만 그 믿음이 깨져 헤어졌다. 이혼만 하면 편안하고 자유롭게 살 줄 알았지만 막상 혼자가 되니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그에게 남은 것은 ‘이혼녀’라는 꼬리표와 모 그룹 회장의 세컨드라는 황당한 소문 그리고 우울증뿐이었다. 엘리베이터만 타도 사람들이 쳐다볼까 봐 손으로 얼굴을 가리며 다니고 매일 울었다. 이혼이 남긴 고통은 시간이 고쳐줬다. 선우은숙은 “외로워봤고, 세상의 눈초리도 받아보고, 내 의사와 상관없이 돌도 맞아보니 누구에게나 우여곡절이 있구나 싶다. 욕심 때문에 지나친 걸 바라면 내 행복과 직결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선우은숙은 “가장 화났던 것은 내가 집에 차를 놓고 나왔다. 촬영이 계속 잡히니까 차가 필요하더라. 그래서 ‘상원아 아빠한테 차 좀 쓴다고 얘기해줘’ 했는데 일주일 뒤에 ‘아빠가 엄마 돈 많은 사람한테 사달라고 하지 뭐하러 가지고 가느냐고 하더라’고 말하더라”며 이영하에게 실망했던 기억을 꺼냈습니다.

이영하는 “내가 애들한테 그렇게 얘기했겠느냐. 뭔가 오버해서 생각을 하거나 기억이 왔다갔다 하는 걸 거다”고 이를 부인했습니다.


선우은숙은 “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그 정도밖에 나를 모를까 싶었다”며 “그때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이혼하기 전에는 이영하의 부인이기 때문에 보호받을 데가 있었는데 이혼도 너무 힘든데 한쪽에서는 이런 얘기로 나를 끌어 당기니까. 어떻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지?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로는 안되니까 내가 죽고 나면, 내가 왜 죽었는지를 알면 믿어주겠지”라고 죽음까지 생각했다고 털어놨습니다.  이어 “대인기피증 같이 불면증같이. 3년을 내가 약을 먹지 않았나”고 힘들었던 것을 털어놨습니다.


선우은숙이 이영하와 가장 심한 갈등을 보인 나이가 45세였대요. 결국 47살에 별거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49세에 이혼 도장을 찍고 그 해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또 그 해에 골프장 루머가 계속 나왔대요. 힘든 일을 아홉수에 다 겪었네요. 그렇게 3년 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이영하와는 애들 때문에 자연스럽게 연락을 시작했대요. 녹화 5일 전에도 만났대요. 자식 문제, 손녀 문제 등 공동의 관심사가 있을 때 만난다고 하네요. 그러다 갑자기 아들 디스 "우리 첫째 아들이 사실 여자를 많이 만났어. 간 보고 그러더라고"


그러던 어느날 아들이 엄마랑 진짜 똑같은 여자가 있다고 했대요. 그게 지금의 며느리 최선정이에요. 너무 잘 웃는 모습에 반해서 아들과 6개월 만에 결혼시켰다고 하네요.


선우은숙은 이날 이영하와의 재결합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어요. 이영하가 먼저 재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선우은숙은 "나도 고려해 볼게"이러고 말았대요. 사랑, 좋아하는 감정은 아니지만 이영하가 먼저 가면 장례식도 치러줄 수 있다고 했대요. 외롭지 않냐는 물음엔 2년 전부터 누군가를 친구처럼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했다고.


사실 선우은숙은 이혼 후 다른 사람과 연애도 해봤대요. 하지만 젊음이 그대로 있지 않고 남자를 만나기에 너무 늦은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고. 외로워 보인다는 말에 눈물까지 흘리는 선우은숙. 자식들에게 강해 보이고 싶은 마음에 외롭지 않은 척 하지만 사실 많이 외롭대요. 외로움을 잊기 위해 더 일을 하고 산을 오르고 또 오른대요.



한편 방송 후 누리꾼들은 "선우은숙님이 22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결혼하다보니 좋은 남자를 만나본 경험이 없어서 그런듯... 진짜 이혼은 은숙님 인생에서 최고의 선택이었고, 방송으로 이제 사람들이 두분의 관계와 잘잘못을 알게 되었으니 남은생 '이혼'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더 멋지고 잘난 남자들 만나보면서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습니다." ,"헐 우리 남편인 줄..우리 남편은 심지어 자기가 정상인 줄 앎..." 이라며 두사람을 향해 응원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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