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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정민, '10억 꽃뱀 낙인' 이후 근황?…"극단적 생각도"~사건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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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2. 8. 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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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민이 5년 만에 방송에서 근황을 전하는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정민은 인적이 드문 길거리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는 모습으로 등장해 그의 사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인 김정민은 2003년 드라마 '반올림'으로 연예계에 데뷔,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그러던 중 지난 2017년 김정민은 전 연인인 한 사업가와 헤어진 뒤 법정 다툼을 벌여 논란이 됐다.


김정민은 앞서 전남친과 10억 소송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바 있어요. 전남친은 김정민과 헤어지면서 그동안 줬던 물품과 돈을 내놓지 않으면 동영상을 유포하겠다는 식의 협박을 했고, 이에 김정민은 공갈 및 공갈미수로 고소를 했죠. 전남친이 김정민에게 그동안 상당한 금액을 썼다고 주장해, 사실 다른 관계였거나 꽃뱀 아니냐는 식의 악플이 많았어요.


당시 김정민은 혼인 빙자부터 꽃뱀까지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들에 시달렸죠. "어떤 사고였죠. 사고였고 사건이였던 일 때문에 일을 그냥 제 의지와 상관없이 쉬게 된 거죠. 그 당시에 그 금액 자체가 납득이 안 됐었고 그래서 거절을 했어요. 근데 이제 그때부터 협박을 하고 제가 여자 연예인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로 좀 협박을 당하게 됐죠. 그래서 돈을 돌려주게 됐어요. 이미 그전에 선물 같은 건 다 반환이 된 상태였는데 일단 두려웠으니까"

이에 A 씨는 현금 1억 6000만 원과 물품을 갈취한 혐의 등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그러자 A씨는 "김정민이 자기 돈을 쓰며 1년 반 동안 잘 만나다 결혼 이야기가 나오자 잠수를 탔다"며 혼인 빙자 불법행위 혐의로 김정민에 대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1년여 동안 이어진 소송은 양측 취하로 일단락되었지만, 김정민은 해당 사건으로 '10억 꽃뱀 논란'이라는 불명예를 얻게됐다.


이와 관련해 김정민은 과거 방송을 통해 "10억이라는 돈은 정확히 전 남친이 사적 동영상 유포를 빌미로 나에게 요구한 협박금"이라며 "재판에서 승소했지만, 여전히 ‘10억 꽃뱀’ 등의 악플이 나를 따라다닌다. 악플을 볼 때마다 ‘내 잘못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특히 김정민은 "진짜 많은 악플이 있었다. 혼인 빙자부터 '꽃뱀'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악플"이라며 "프로그램에서도 하차했다. (재판) 결과가 나오길 기다렸는데, 그 전에 거의 바닥을 친 이미지는 회복이 어려울 것 같았다. 그래서 합의하고 상대방은 유죄 판정을 받아 처벌을 받았다. 난 무죄로 재판을 마무리 지었다"고 짚었다. 극단적인 생각도 했다며 "한 번은 거실에 누워있는데 정말 차분한 상태였다. 근데 '뛰어내리고 싶다'는 생각이 순간적으로 들더라"며 "당시 모든 사람이 나를 안 좋게 보는 것 같았다"고 털어놨다.

김정민은 2017년부터 5년간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생계를 위해 요가·명상 강사로 일하고 있다. 김정민은 "지금은 내가 처한 생활고를 어떻게든 열심히 극복하는 게 가장 큰 책임"이라며 "최근 엄마한테 처음으로 손을 벌렸다. 어렸을 때 이후로 한번도 그랬던 적이 없었는데 근데 그게 좀 저한테 굉장히 충격적이었어요. 제가 되게 밉더라고요. 싫어지고. 그래서 열심히 이것저것 준비도 하고 트레이너 자격증도 대비를 해놓고 준비하고"


"어렸을 때 이후로 한 번도 그런 적이 없었는데, 충격적이었다"고 귀띔했다. 절친한 탤런트 홍석천을 만나 고민도 토로했다. 홍석천이 "나도 아파트 사 놨던 거 팔고 버텼다"며 하자, 김정민은 "나도 그렇다"고 공감했다. "몇 십만 원이 없어서 집을 파는 게 바보 같더라. '누구한테 빌릴까?'라고 생각했지만, 내가 잘 나갈 때 빌리는 거랑 힘들 때 빌리는 거는 (다르지 않느냐). 상대방도 굉장히 부담스러울 것"이라고 했다.


드라마, 예능 등에서 활약하던 김정민은 2017년 돌연 방송을 중단하게 돼요. "전에 사귀었던 남자친구의 스캔들 때문에 문제가 생겼고 방송을 지금까지 쉬게 된 거죠. 그 당시에 방송을 같이 했었던 선배로부터 남자 친구를 소개받았었고 만나는 과정에서 나이 차이가 있다 보니까 초반부터 결혼 얘기도 오가고 그렇게 만남을 가졌는데 사귀는 과정에서 나중에는 성격 차이를 비롯해서 여자 문제라든지 집착하는 부분들 이런 것 때문에 제가 헤어지는 걸 요구했었고 그런데 이제 그쪽에서 그걸 받아들이지 않게 되면서 문제가 불화가 생긴 거예요"


"그러면서 이제 사귀는 과정에 썼던 돈들을 데이트 비용이라든지 그리고 사귈 때 처음에 저희 집이 거리가 굉장히 멀어서 가까이에서 지내고 싶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그때 들었던 이사 비용이라든지 몇 달간의 월세, 데이트 비용, 여행 비용, 선물 등등등 다 합해서 1억을 달라고 요구를 한 거죠. 그 당시에 그 금액 자체가 납득이 안 됐었고 그래서 거절을 했어요. 근데 이제 그때부터 협박을 하고 제가 여자 연예인이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로 좀 협박을 당하게 됐죠. 그래서 돈을 돌려주게 됐어요. 이미 그전에 선물 같은 건 다 반환이 된 상태였는데 일단 두려웠으니까. 그래서 관계가 정리됐다고 생각했는데 그 이후에도 계속 다시 만나는 걸 요구를 했고 또 거절하니까 3억을 달라 5억을 달라 점점 액수가 커진 거예요. 그래서 사실 제가 먼저 고소를 한 거예요"


"프로그램들도 하차하게 되고 그 상황이 되니까 겁이 나더라고요. 처음에는 감수를 하겠다고 했었는데 그 상황까지는 예상을 못 했던 거예요. 그래서 계속 결과가 나오길 기다렸는데 이미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거의 바닥을 치게 된 이미지가 이거는 회복이 어려울 수도 있겠다 싶을 정도로 떨어져 있었죠. 그래서 합의를 하고 상대방은 처벌을 받았고 유죄 판정을 받았고 저는 무죄로 재판을 다 마무리 짓고 현재까지 이렇게 방송을 거의 중단한 상태로 지내고 있죠"


그 일이 있고 김정민은 안 좋은 생각까지도 했대요. 되게 불안한 상태였는데 약해졌던 몸과 마음을 붙잡아준 게 명상이었대요.


현재 김정민은 플로깅(조깅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해요. 시간이 날 때마다 틈틈이 쓰레기를 줍는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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