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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이혼 후 심경 고백..사랑으로 돈을 극복하기 어려움. 결론은 "돈"이다...! 결혼 사유가 이혼사유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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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2. 8. 19.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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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 이혼 후 심경 고백..사랑으로 돈을 극복하기 어려움. 결론은 "돈"이다...! 결혼 사유가 이혼사유 라고 합니다. 어른들 하는 말에  가난이  창문열고  들어오면  사랑은  방문 열고  도망간다  라는  말이있다!

김상민도 김경란 아나운서가 이용가치가 있었기에 결혼한건데.. 백수가 되니까 이용가치가 떨어져서 이혼당한거죠. 물론 김경란도 나름 야망이 있었을거고....

 

김경란 아나운서가 이혼 후 홀로서기와 관련한 심경 고백을 하였습니다. 사실 김경란 아나운서와 같이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사람들의 사랑과 선망 그리고 질투를 얻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오히려 더 자신이 힘들지라도 그 힘든 것을 전혀 내색하지 않고 밝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며 그렇게 보이려고 합니다. 그렇기에 이혼을 하더라도 나는 충분히 잘 해나가고 있어라고 말하려고 하는 경향성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번에 김경란 아나운서가 이혼 후 열심히 그리고 잘 살아보려고 하였지만 거지꼴이나 다름이 없었다고 말한 것은 기본적으로 그 자신의 생각 그대로 그리고 삶 그대로를 날 것 그대로 이야기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들처럼 잘 살아보려고 그리고 행복할 자신이 있어서 결혼을 하였지만 버틸 때까지 버텨서 결국 이뤄낸 것은 없었고 상처뿐인 이혼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있는 수많은 난도질하는 여론들이 그녀를 더욱 힘들게 하였습니다.

 

열심히 산다고 자신은 괜찮다라고 말하지만 김경란 아나운서 스스로가 언급한 것처럼 그녀는 전혀 괜찮지 않습니다. 그녀도 힘들고 그녀도 어렵고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갑갑하기만 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에게 보이는 유명인이기에 이제까지 김경란 아나운서와 같은 사람들은 지속적으로 자신이 잘 하고 있다고 최면을 걸면서 사람들 앞에서 체면을 차리느라고 스스로의 몸은 그리고 마음은 처참하게 망가지고 있음에도 어떻게든 버틸려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김경란 아나운서는 결연히 이야기합니다. 자신은 괜찮치 않다고, 거지꼴이나 다름이 없다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니 내가 괜찮다라고 생각하지 말아달라고, 과거에도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것 자체가 내가 괜찮지 않다라는 것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증거라고 그녀는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김경란 아나운서의 이혼 후 심경 고백은 그녀를 사랑하는 사람들 그녀를 아끼는 팬들에게 그녀 자신이 보내는 사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녀는 위로를 받아야 하고 어느 정도는 치료를 받아야만 합니다. 결혼 생활이 힘들다고 해서 이혼이 쉬운 것은 아니며 이혼 후 장미빛 미래만 기다리고 있는 것 또한 아닙니다. 김경란 아나운서는 사람들 앞에서 날 것 그대로 자신의 부족한 점, 그리고 힘들고 망가지는 부분에 대해서 진솔하게 이야기하였고 그래서 더 응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힘들더라도 그 힘듦을 이야기하는 것 그것이 지금 김경란 아나운서에게 필요했고 그녀는 그것을 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프로그램 스펀지 아나운서로 잘 알려진 김경란 나이 1977년 9월 28일 생으로 현재 만41세 입니다. 김경란 아나운서는 예쁜 외모와 깔끔한 진행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나운서입니다. 아나운서다운 진행능력은 물론이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죠. 아나운서 김경란 키 167cm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키 이보다 더 큰 느낌을 주며 고향 서울 송파구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 데뷔한 김경란 학력 살펴보니 창덕여자고등학교 졸업 후 이화여자대학교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후 뉴스 보도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다 프리랜서로 전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2013년도부터 2014년도까지 배우 송재희씨와 연인 관계였는데요. 

 

이거는 아마 아시는 분들이 많이 없으실것 같습니다.

 

송재희씨는 해를품은달에서 허염역을 맡으셨고 나만의 당신에서 강성재 역을 맡으신 분이죠.

 

김경란 아나운서와 연애를 하였다니 놀네요.

 

송재희 씨는 1979년생으로 연하이며 본명은 송용근입니다.

 

 

김경란 송재희 두사람은 공개열애를 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열애인정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송재희 결별 소식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2015년 김경란 결혼 발표를 하는데 남편은 국회의원 김상민으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모든 과정이 6개월만에 치뤄지는 속전속결의 결혼식이었습니다.

 

<한 번 만나 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주변의 권유로 김경란을 처음 만났다. 그런데 처음에는 내가 정치인이라는 이유로 거절하더라. 그런데 이후 또 다시 김경란이 저를 잘 아는 어르신으로부터 저를 소개받았고, 결국 나와의 인연이 남다르다는 생각에 만나게 됐다고 하더라>

 

<나는 김경란과 첫 만남에서부터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했다> 김경란 김상민은 2015년 1월 6일 결혼식을 올리게 되는데요. 두 사람 모두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기 때문에 김경란 재혼, 김상민 재혼 등과 같은 여러 루머가 떠돌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고 두 사람 모두 초혼이었지요.

 

김상민 국회의원이 새누리당 정치인이기 때문에 결혼 발표 당시 두 사람의 결혼에 악플을 다는 사람들도 있었지요.

 

김상민 김경란 결혼 당시 축의금 기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많은 축하를 받게 되었는데요, 3년 정도 시간이 흐른후 이혼을 하게 되어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김경란 김상민 이혼 이휴 대하여 정확히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생활고 경제적인 이유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김경란 전남편 김상민 직업이 국회의원 이다보니 지출되는 비용이 많았던 것으로 예상이 되어 집니다. 김상민 김경란 이혼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다가 얼마전 복면가왕에 출연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죠.

김경란은 김상민 전의원과 2014년 기독교신자이자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던 공통분모로 한 행사에서만나 연인으로 발전하여 교제 6개월 만인 2015년 1월 결혼한후 결혼 3년만인 지난해 4월 이혼했습니다. 당시 김경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혼 사실을 공개했는데요. 당시 김경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SNS)를 통해 이혼사실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김경란은 "법원의 이혼조정신청을 통해 올해 초 이혼 절차를 종료했고, 원만히 합의했다"면서 "이제 아팠던 지난 시간을 딛고 열심히 살아가는 것이 나를 아껴주시는 분들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지켜봐 주시면 반드시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전했습니다. 김경란 김상민 이혼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방송인들과 마찬가지로 함구하고 있는데요. 공식적으로는 "두 사람의 성격 차이가 있었다"라는 입장이였습니다.

 

일반 적으로 생각해 봤을때 누리꾼들은 김경란과 김상민 이혼 이유에 대해 6개월 남짓 짧은 연애기간으로 인해 두사람의 성격을 잘 알지 못하고 섣부르게 결혼했기 떄문에 이혼을 하게 된것은 아니냐는 얘기가 많은데요. 또 한가지는 결혼 후 1년 뒤인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한 김상민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격으면서 파경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보고 있습니다. 정치활동이라는 것이 자금이 워낙 많이 들기 때문에 보통 정치인 낙선하면 그 치명타는 상당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김상민의 경우 말 그대로 직업이 '정당인'이였기 때문에 당시 숭ㅂ이 많지 않았을 것이고 그 당시 김경란도 프리선언 이후 활동을 많이 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둘의 경제적 상황이 좋지 않았는 것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른들 하는 말에  가난이  창문열고  들어오면  사랑은  방문 열고  도망간다  라는  말이있다. 결혼 사유가 이혼사유 라고 합니다. 국회의원에서 백수로 되니까 바로 헤어지는듯...

 

김상민도 김경란 아나운서가 이용가치가 있었기에 결혼한건데.. 백수가 되니까 이용가치가 떨어져서 이혼당한거죠. 물론 김경란도 나름 야망이 있었을거고....그건, 사랑이 아니다. 이해관계일뿐이지.

<이혼 후 완전 거지꼴이 됐다. 마음이 너덜너덜해졌고 바스라졌다. 이혼을 결심했을 때 엄마도 짐작하고 있었다. 힘들어 보였다고 하더라. 부모님께 그간의 일을 다 말씀드리니 엄마가 가슴 찢어지게 우셨다>

 

<내게 결혼은 인생의 숙제 같았다. 사회적 요구 속에서 결혼해야 한다고 학습을 받았던 것이 아닌가 싶다. 내 감정에 대해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살았다>




김경란은 우다사를 통하여 그동안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와 이혼 심경 등을 밝히며 대중들과 좀 더 가까워졌습니다. 그리고 방송 활동도 다시 시작을 하면서 새로운 인생을 더 멋지게 살아야겠다고 다짐을 했지요.

 

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짧은 연애 후 결혼을 하게 되면 그 사람의 모르던 것들도 알게 되고, 단점도 보이기 시작하는 것이지요.

김경란도 너무 빨리 결혼을 하다보니 성격 차이와 같은 갈등이 있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김경란이 앞으로도 지금처럼 좋은 방송을 많이 보여주길 바라며 좋은 인연을 만나 다시 재혼을 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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