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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 쓰레기 인생 이야기! 15살입양딸..진짜 징.그럽고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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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1. 3. 1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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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조영남이 이미지 나쁘고 영 별론건 알았지만 얼마나 별로였는지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새삼 조영남이 참 얼마나 나쁜사람이었는가에 대해서 실망감이 들더라구요

 

이혼하고나서 위자료는 물론 딸키우는데 양육비 한푼 안줘서 어렵게 살았다죠 윤여정이..

 

그런데 정작 조영남은 헤어지고나서도 윤여정에게 좋은말보다는 나쁜말을 많이 했더라구요

 

게다가 예전부터 알아주는 바람둥이에 여성편력이 심햇는데..

 

윤여정과 결혼하고도 그 버릇 못고쳐서 바람을 수차례 피웠다고 하죠..

 

쌀독에 쌀이 있는날보다 없는날이 더 많았다고 하는 조여정 조영남의 신혼 살림..

 

그런데 그런 가정을 지켜준 윤여정에게 조영남 망언은 끝이 없더군요



조영남은 “꼼꼼한 성격의 아내와 원만한 조화를 이루지 못해 이혼하게

됐다”라고 밝혔으나 조영남의 외도 때문인 것으로 나중에 밝혀졌을 뿐

아니라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고 한다

'네가 못생겨서 데리고 잘 수 없다', '너보다 더 좋은 여자가 생겼다'

이런 말까지...언행이 쓰레길세... 

 

과거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에서 

조영남이 18세 연하 여대생 백은실씨와 사적으로 만났고 

조영남의 운전기사가 윤여정에게 귀띔을 해줬고 결국은 윤여정의 추궁에 조영남이 두 손을 들고 다시는 만나지 않겠다고. 그런데 역시 조영남답게 계속 만났다 결국 윤여정이 딱 한마디를 던지게 된다. '요즘 왜 그래?' 

 

그런데 조영남이 고민을 막 하다가 솔직한 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그래! 나 바람피웠다! 좀 봐줘라!' 이렇게 얘기를 했고 내가 아빠, 남편 노릇 다 할

테니 사랑방 하나만 내줘라며 셋이 같이 살자는 제안

하지만 윤여정은 그 제안을 받아들일 수가 없었고 결국 1984년에

윤여정이 한국으로 귀국한 후에 조영남과 이혼을 했다

 

 

 

조영남은 10년여간 동거해 온 백은실과 1995년 늦은 결혼식을 올렸다

조여남은 백은실에 대해 “여동생처럼, 친구처럼 생각되었을 뿐 결코 연인의 감정은 아니었다 예쁘고 스마트한 여자는 본 적이 없다 그녀의 지성,

재치를 사랑했고, 튀기 싫어하는 성격을 좋아했다고, 그녀는 자신을

여동생처럼 귀여워하는 자신에게 불만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백은실과의 결혼에 대해 조영남은 당시 “윤여정에게 내쫓김을 당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작한 동거생활이었으니 참다운 결혼생활은 아니었다고..

또한, 백은실과 결혼하며 딸 아이를 입양하는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조영남이 양딸에 관해 발언한 것이 이목을

끌고 있다. 인터뷰 당시 조영남은 자신의 양딸에 대해

"이제 막 은지 가슴이 봉긋해지기 시작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엄청 사정해야 한 번 보여줄까 말깐데 증~말 예뻐. 환상적이라고. 그렇게 성스럽고 아름다운 걸 브래지어 속에 꼭꼭 숨기고 다녀야 하다니…"라고 말해 논란이 됐다. 당시 조은지 양은 나이가 15살이었던것으로 알려져

 

논란은 증폭되고 있다. 

한편 해당 인터뷰 내용은 책으로도 출판된 것으로 알려졌다

양딸을.. 성추행...??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일들을...

 

 

 

KBS 2TV '빅브라더스'에서는 황석영·조영남·송승환·김용만이 진행을 맡고 소녀시대 태연,리,티파니,서현이 게스트로 나와 자신들의

솔직한 이야기와 해외 공연 중 에피소드를 얘기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방송이 끝날무렵 마지막 인사로 MC들과 소녀시대는 포옹을 나눴다.

이때 조영남은 태연을 꽉 끌어 안은 채 볼에 기습 뽀뽀를 했다.

그런데 포옹하며 뽀뽀를 당하는 태연은 기겁해서 소리를 쳤다

 

당신의 왼손은 태연씨의 겨드랑이 맨살을 만져가면서 포옹

이런 것이 선배가 후배를 격려하는 포옹이 될 수 있을까?

본인이 원하지 않는 상황에서의 지나친 스킨쉽은 폭력이다

 

 

또한, TV조선 ‘솔깃한 연예 토크 호박씨’에 출연한 장윤정은 함께 출연한

조영남이 과거 자신에게 했던 발언을 공개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장윤정은 “조영남 씨가 기억을 할지 못할지 모르겠는데

처음에 만났을 때 ‘마지막 기회가 있다면 너랑 결혼하고 싶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한다...

참, 이 남자의 여성편력은 어디까지 일까?

 

 

 

그 뿐 아니라 ‘나를 돌아봐’에 출연해 제시에게도 돌발 고백했다.

 

당시 70세였던 조영남은 27세인 제시에게

“오늘 본 사람 중 당신이 제일 예쁘다”라고 칭찬,

이후 제시에게 “네 남자친구가 되고 싶다”며 돌발 고백하기도 했다.

 

당시 누리꾼들은 “하여튼 주책이다”,“카메라가 있는 앞에서 저러는데

농담 같지 않고 그냥 불쾌했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참, 여러가지 한다

 

 

 

과거 그가 성우 서유리에게 자신의 작품에 대해 “호당 50만원 가량 된다”

이에 리포터 서유리가 “친분을 통해 작품을 조금 더싸게 구입할 수

있겠느냐”라고 묻자 그는 “내 여자친구이 되거나 애인이 된다면

가능하다”고  “우리 장모님은 나이가 어떻게 되시냐”면서

“내가 64학번이다. 서유리의 엄마는 내가 대학교 2학년 때 태어났다”고

 

 

생각을 하고 입을 여는 건지.. 도대체가 이해할 수가 없군...

과거 여성동아에서의 그의 인터뷰를 보면

 

-당신의 여성관이 궁금하다.

 

“젊고 예쁘고 착하고 돈 많으면 최고 아니겠는가. 내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이성, 즉 젊고 착한 여자다. 또 어린이와 강아지, 음악, 소설, 그림 등의 예술작품도 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것들이다.”

 

-여성편력이 남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주위에 여자가 그렇게 많은가.

 

“지금까지 여자가 끊인 적이 없다. 한꺼번에 3명의 이성과 교제해본

적도 있다.”

 

 

-여자들에게 인기를 모으는 비결이라도 있나.

 

“잘생겨서 그런 것 아니겠느냐?(웃음) 장동건한테나 물어봐야 될 것 같은 질문을 하니 당혹스럽다. 허허. 사실 지금도 여자친구가 있다. 예쁘고 젊고 착한데 돈은 그다지 많지 않다. 하지만 돈은 나에게 있으니 상관없다. 그 친구는 이번 해프닝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 그런 데 신경 쓸 정도로 단순하지도 않고 내가 퇴폐적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자신을 퇴폐적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렇다. 모두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세번째 결혼은 할 것인가.

 

“서로 너무 깊이 사랑해 도저히 떨어져 살기 힘들면 그때 결혼할 것이다. 불가피하게 임신을 했을 때도 결혼해야 되지 않겠는가. 하지만 난 결혼에 두번씩이나 실패한 사람이다. 신용을 잃은 상태다. 내 경험상 결혼은 대통령이 나라를 다스리는 일만큼 어려운 것 같다. 하지만 결혼은 인간이 만든 가장 좋은 제도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이번 소문으로 도처에서 결혼 축하 전화가 걸려와 곤욕을 치렀지만 세번째 결혼임에도 부조금을 미리 내겠다는 사람이 상상 외로 많아 즐거웠다. 첫번째 결혼식을 시카고에서 치렀는데 세번째 결혼을 하면 당시보다 수입이 더 많을 것 같다(웃음). 그런데 내가 원하는 소문은 왜 안 나는지 모르겠다.”

 

 

 

“사귀고 싶은 여자가 있다. <연예가중계>의 미녀 리포터 류시현, 영화배우 심혜진, 은퇴선언을 한 심은하가 그 주인공들이다. 류시현씨는 똑똑해서 매력적이다. 만나면 만날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여성이다. 거기다 얼굴까지 예쁘지 않은가. 심혜진 역시 오랫동안 일방적으로 좋아한 여성인데, 무척 활달하고 사고가 깨어 있다. 

 

무슨 말이든 받아줄 것 같아 좋고, 서구적인 외모도 마음에 든다. 심은하는 아직 만나본 적이 없지만 말을 아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워 보인다. 속 깊고 심성 고운 그런 여자일 것 같다. 오래 전부터 수도 없이 그런 내 맘을 공개적으로 밝혔는데도 언론이나 당사자들이 별반응이 없어 섭섭하다.”

 

이 사람... 진짜 징그럽고 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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