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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아내 얼굴 공개 못하는 이유?? 이유가 매우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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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1. 3. 13.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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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에는 약간 긴머리의 헤어스타일을 한 남자 배우들이 큰 인기를

 

끌었었죠 원조 테리우스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가수 겸 뮤지컬배우 신성우

 

그의 본명은 신동윤 이라고 합니다 1987년 밴드 부활의 보컬로 참여를 하면서 음악의 길을 걷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신성우는 1968년생으로 올해 나이는 51세이며 1992년 1집 앨범 '내일을 향해'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백석대학교 문화 예술학부 뮤지컬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과거 젊었을때 사진을 보니 대단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지금과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전혀 안 한 것 같습니다.

 

지금도 남성적인 모습으로 탄탄한 복근, 근육질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훈훈한 일상 모습들과 패션 코디 사진들을 볼 수 있습니다. 큰 키, 넓은 어깨로 비율이 아주 좋습니다.

 

신성우는 데뷔 당시 꽃미남 외모로 주목을 받았으며 1994년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 '서시'로 과거 리즈시절  '테리우스'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신성우는 2006년 일본에서 활동을 시작하여 많은 콘서트와 뮤지컬에 참여를 했다.

 

그리고 일본 내에서 전시와 함께 현재 조각가로도 활동을 하고 있다.

 

신성우 나이 때문인지 신성우가 벌써 결혼을 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신성우는 결혼을 한 번도 하지 않았으며, 신성우 이혼, 신성우 재혼과도 연관이 없음을 알고 있어야 할 것 같다.

 

3년 전 16세 연하 아내와 결혼 한 것인데요.  최근 건강한 남자아이를 출산한 뒤 달라진 일상을 맞이했다고 해요.

 

또한 신성우 이혼 부모님 사연도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는데

 

신성우는 부모님의 이혼 후 어머니 밑에서 자랐다고 하는데요.

 

그는 “아버지 어머니가 일찍 이혼했고, 초6때 제가 서울로 혼자와서 창문도 없는 조그만 방에서 하숙을 하면서 하숙,

 

자취, 하숙, 자취. 남의 집까지 여러 번 옮겨다니면서 어머니하고 떨어져 살았던 그 시간들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별로였다.

 

누구한테라도 뭘 물어보고 싶은데..”라며 빈자리가 컸다고 털어놓습니다.

 

이후 아버지를 4번 정도 더 만나게 됐다고 하는데요. 그는 “아버지 미워하진 않는데 이런 건 있다.

 

어릴 적에는 용서하지 못 하겠다는 게 있었다. 아빠가 되고 나니까 이해는 한다.

 

그런데 그렇게 살고 싶진 않다. 적어도 남자라면 그렇게 안 했을 텐데..”라고 고백합니다.

 

신성우 결혼 예비 아내(부인)은 누구? 신성우의 아내는 16살의 연하와 직업이 플로리스트 라는 사실밖에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신성우와 그의 아내는 서로에 대한 믿음으로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신성우는 결혼 전 청첩장 인사글에서 "아내 될 사람이 일반인인 관계로 일상을 누려야 하는 배려로 결혼식을 비공개로 올리게 됐다"라며

 

"가족, 친척, 지인 모두 SNS에 사진 공개는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해 예비 신부에 대한 배려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신성우는 결혼식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충분히 좋은 아빠가 될 수 있고 가정을 지킬 수 있다는 자신이 생겼을

 

때 결혼하자고 다짐했다"며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은 그 자신감이 있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가수에서 배우, 배우에서 이제는 뮤지컬배우로 영역을 넓히고 있는 신성우가 결혼을 하였지만 아내를 공개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연이 있다고 합니다.

 

신성우는 한 방송 프로에서 아내를 공개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20년째 스토킹을 당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털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이 스토킹녀는 신성우 아내는 물론이고 어린 아들까지 협박할 정도라고 하죠.

 

또한 이 여성은 하나님께서 자기와 신성우를 어린시절 부터 연결해줬다고 착각하고 온갖 범죄를 저지르기까지 했는데요.

 

신성우의 이메일을 해킹하는 것은 다반사고 어떻게 전화번호는 알았는지 당당하게 전화까지 해서 "나야" 그런다고 하는데, 정말 무섭고 소름이 쫙 끼치네요.

 

이것도 모자라 협박 메시지를 보내고 급기야 신성우 신혼집까지 찾아왔다고 하죠.

 

결국 신성우는 재작년 결혼 이후 더 심각해진 스토킹 때문에 참아왔던 법적 대응을 현재 고민 중이라고 하는데요.

 

왜 자신은 물론 아내와 아들까지 협박당하는 상황인데, 참는지 모르겠네요.

 

나 같으면 모든 증거 수집해서 곧바로 신고해서 콩밥 먹여버릴텐데 말이죠.

 

하지만 저런 여성이라면 출소하고 나서가 문제겠죠.

 

아마 자신이 신성우에게 배신당하고 버림받았다는 망상에 빠져 복수하겠다고 설칠 가능성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어쩌면 신성우 대처가 더 맞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철저하게 무시해 버리는 것도 괜찮을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족의 안전을 위해서 신성우는 새로 집을 지으면서 무엇보다 보안 문제에 가장 신경을 썼다고 하죠.

 

신성우는 가족들을 두고 스케줄을 가야할 때면 창문과 현관문의 잠금장치를 다 확인한 후에야 집을 나설 수 있다고 하는데, 정말 불안해서 살수가 없을 것 같네요.

 

그래서 신성우는 아내에게 미안한 감정이 크다고 하죠.

 

연예인의 가족이 아니었다면 겪지 않아도 될 일까지 겪게 하고 있으니 말이죠.

 

아무튼 이런 이유 등으로 신성우 아내 사진은 방송에 조차 공개하지 않고 있죠.

 

방송 화면에 아내 사진이 나오면 그 사진을 캡처해서 비방글을 올릴 게 분명해 보이니까요.

 

특히 이 방송에 출연하기 전에도 신성우 스토커는 신성우 부인에 대한 근거 없는 루머를 만들어서 인터넷에 올리곤 했다고 해요.

 

지금까지 신성우 나이,사람이 좋다 신성우 아내 아들 그리고 신성우 결혼 리즈에 대한 포스팅이었습니다.

 

신성우가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여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늘 카리스마있는 모습만 보다가 늦은 나이에 아들과 씨름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작년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여 생후 6개월 된 아들 태오군을 공개하며 아들바보를 물씬 들어냈는데요,

 

지금은 단란한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고있는 신성우. 앞으로도 그가 가족안에서 행복하고 하는 일마다 잘 되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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