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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아버지 연규진 재산 얼마길래? 연규진 어마어마한 재력의 비밀!재산 많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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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ajun1989 2021. 3. 13.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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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인생술집에서 연정훈 한가인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공개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가인은 남편의 성격이 굉장히 자상하고 다정하게 말해 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두 사람의 모습이 정말 행복해보였습니다. 한편 연정훈의 아버지로 알려진 연규진씨의 재력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배우로 활동했으며, 나이는 1945년 73세입니다. 아들은 배우 연정훈이며 며느리는 한가인입니다. 그는 1964년 연극 배우로 처음 데뷔를 하였고, 1969년에는 영화 '사나이'의  단역 출연을 통해 영화배우로 첫 데뷔를 하며 인지도를 쌓았습니다.



이후에는 공식 탤런트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가족오락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등 내노라 하는 작품들을 찍으며 많은 팬들의 사랑과 인기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아들과 며느리 그리고 본인 자신까지 배우를 하고 있는 배우집안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방송에서는 그가 부동산 재테크의 달인이라고 소개가 된적이 있는데요. 그동안 연규진씨의 재산이 어마어마하다는 소문도 많았고, 그가 준재벌에 가깝다는 말들도 많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이부분에 대해서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당시 TV조선의 '솔직한 연예토크 호박씨' 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한 김형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연규진이 거의 준재벌에 가깝꼬 어찌나 수단이 좋은지 박사님처럼 모르는게 없고 엄청난 부를 축적한 것 같다" 라고 이야기 한 것이죠.



연예부 기자의 말에 따르면 그는 원래부터 부자라는 소문도 있었다고 합니다. 즉 자수성가는 아니라는 말이죠. 부모님이 약사였고, 부모님이 모았던 재산으로 연규진씨가 연홍극장을 운영하고, 연기학원도 같이 운영해서 번 돈으로 부동산 재테크를 한 것으로 전해진다고 합니다.



연규진 일가는 현재 경기도 시흥동에 있는 최고급 타운하우스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주위 부동산의 말에 따르면 어낙 고가라 매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 송강호씨나 탤런트 전인화씨도 이 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곳은 단지 형태로 형성되어 있다고 하는데요. 면적만 6000평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직 그 면적안에 22가구만 있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한 가구당 250평 정도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타들이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보다도 외부인 출입이 잘 관리되고 시설이 좋고 주변환경이 조용해서라고 합니다.



타운하우스는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최대한 반영한 구조입니다. 주택 단지이긴 하지만 내부에 여러가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습니다. 연규진씨 타운하우스 내부에는 입주민만 사용할 수 있는 전용 수영장과 사우나 등이 있고, 심지어는 골프 퍼팅장까지 있다고 합니다.



주로 재력이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이기 때문에 일반인들에게는 자세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내부를 구경하기도 쉽지가 않다고 합니다. 나중에 방송을 통해서라도 집 내부를 구경할 수 있으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 이야기로만 접하게 되어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저런 집에 한번 살아보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가족들과 오손도손 마당에서 바베큐 파티도 하고 수영도 즐기고 운동도 하고, 모든 것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연정훈은 지난 2005년 한가인과 결혼 후 아버지, 어머니가 사는 성남시 판교에서 3년가량같이 살다가 나중에 분가를 해서 남산 인근에 신혼집을 차리게 됩니다.



결혼 당시 두 사람이 함께 사는 집으로 소개된 연규진 부부가 살고 있는 성남시 시흥동의 최고급 타운하스인 판교 컬리넌 타운하우스는 단지 수가 불과 22가구에 불가한 개별 독채 시세가 40억에서 60억에 달하는 타운하우스라고 합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결혼 생활 5년 만인 지난 2010년 성남 판교 시댁을 벗어나서 남산 자락 해발 150미터에 위치한 강북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은 고급 빌라에 신혼집을 차리게 됩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 이외에도 1990년대 대표 미녀인 심은하가 살고 있는 남산 포레스트 하우스는 자연과 주거공간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룬 전원 하우스 느낌의 최고급 빌라로, 각집마다 독립 세대로 구성되어 있고, 24시간 경비원이 상주하는 등의 철저한 보안 시스템에다가 남산타워가 창을 통해 보이는 남산 조망권이 압권이라고 합니다.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남산 포레스트 하우스 중에서도 방 3개, 욕실 3개, 옥상정원이 딸린 펜트하우스에 산다고 하는데요.


현재 매매가는 30억 중반 가량에 형성이 되어 있고, 전세가는 20억 가량이며,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신혼집인 이곳으로 이주 당시 인테리어 비용으로만 10억 가량을 썼다고도 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아버지가 준 재벌급의 부동산 재력가인 탓에, 그래서인지 연정훈은 남자 배우들 중에서도 화려한 사생활로 유명한데요.


우선 최고급 럭셔리 스포츠카 덕후로 유명한 연정훈은 슈퍼카 컬렉션에도 큰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5억 원이 넘는다는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벤틀리 플라잉스퍼, 포르쉐 카레라 GT, 페라리 F40, 페라리 488 GTB, 벤츠 SL65 AMG 등이 연정훈을 거쳐갔거나 현재 연정훈 소유로 확인된 슈퍼카 목록이라고 합니다.


과거 2011년 200억 규모의 불법자금을 대출한 혐의로 도민상호저축은행 대표의 창고를 압수수색한 적이 있는데요. 그때 연정훈의 도난당한 포르쉐가 1대 발견되었던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또 유명한 일화로, 연정훈이 상근예비역으로 군 복무를 하던 시절에 출근 차량으로 이용하던 차량이 바로 3억 원이 넘는 벤틀리 플라잉스퍼여서 큰 화제가 된 적도 했죠.


자동차 이외에도 연정훈은 카메라와 시계에도 큰 관심을 보이는 컬렉터이기도 한데요. 2013년 11월에 주한 스웨덴 대사관과 카메라 업체인 핫셀브라드 코리아가 진행한 '이노베이티브 스웨덴' 사진 공모전에서 'Full Moon'이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수상했는데요.


당시 연정훈이 사용한 카메라인 핫셀브리드 H5D-200MS는 바디 가격만 7,500만원이 넘는 최고가의 카메라여서 엄청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자동차와 카메라 이외에도 연정훈은 남자들의 또 다른 로망이라는 시계 쪽으로도 한 덕후하는데요. 자동차 프로그램인 탑기어 코리아 출연 당시 차고 나왔던 시계인 파텍 필립 노틸러스는 시계 가격이 5,000만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파텍 필립이라는 시계 브랜드는 국내외 유명 시계 매니아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6,000만원이 넘는 파텍 필립 노틸러스 문페이즈를 좋아하고, 브래드 피트가 결혼 선물로 안젤리나 졸리에게 선물한 파텍 필립 시계는 가격이 무려 40만 달러, 4억 3,000만원이 넘는 시계였다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2016년 11월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추성훈이 이수근과 팔씨름을 할 때 차고 있던 시계가 클로즈업되며 화제가 된 적이 있는데요. 그때 추성훈이 차고 있었던 섹시한 로즈골드 칼라가 돋보이는 시계가 바로 파텍 필립 노틸러스 5980/1R-001 모델로, 1억 원에 육박하는 가격의 시계라고 합니다.


연정훈은 파텍 필립 이외에도 여러 개의 최고급 시계를 소유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2013년 한지혜와 출연한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는 폴 쥬른을 차고 나왔는데요.


폴 쥬른은 프랑스 시계 제조공 프랑소와 폴 쥬른이 자신의 이름을 내건 최고급 럭셔리 손목시계 브랜드로, 심플하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으로 수많은 시계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는 브랜드라고 하며, 당시 연정훈이 차고 나왔던 폴 쥬른 모델은 5천만 원이 넘는다고 하네요.


이상 '5억 람보르기니, 8천만 원 카메라, 5천만 원 시계! 아버지는 부동산 재벌 연규진, 아내는 한가인, 부럽기만한 배우 연정훈의 화려한 사생활'이었습니다. 연정훈, 한가인만으로도 모자라 이런 화려한 사생활까지 도둑놈 소리를 들어도 억울할게 하나도 없겠네요. ㅠㅠ

앞으로도 행복한 삶 이어나가시길 기원하며 글 마무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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