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퉁 기묘한 역사..8번의 결혼, 이혼한 아내 리스트, 재산 많은 비결. 나이많은 아재들의 선망의 대상!

1957년생 올해 유퉁 나이 61세, 본명은 유순이고 영화배우와 탤런트로 활동중인 유퉁.

 

하지만 배우로서 작품으로 유명하다기 보다는 유퉁국밥, 그리고 유퉁 아내로 더 유명하죠?

뭐랄까 굉장히 어린 외국인 아내와 결혼하는 연예인의 아이콘 느낌이랄까요..

 

수차례 결혼과 사실혼, 동거 등등 여자복이 터져서 나이많은 아재들의 선망의 대상이기도 한데요

그런 유퉁이 이번에 심지어 여덟번째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들려지면서

 

아재가 또? 유퉁이 또? 하는 댓글들로 인터넷이 난리가 났네요.

 

심지어 이번 유퉁 아내는 27세의 나이로.. 유퉁과의 나이차는 무려 34살 차이..;;

 저번에 알려진 7번째 부인이 사실상 8번째 부인이라고 하는데요

 

아마 중간에 사이가 안좋게 끝난 부인이 1명 끼어있었나봐요 ㄷㄷ

 

결혼식장에 도대체 유퉁은 몇번째 들어가는건지..

 

그러면서 그간 유퉁이 거쳐간 전 아내들 얼굴과 신상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을건데요

 

1번째부인부터 8번째 아내까지 유퉁이 거쳐간 여자들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전부인들은 총 몇명일까요? 연기자보다 더 유명한 유퉁 아내들과 8번째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속사정을 알아봅니다.

결혼전 부인 리스트를 보니.. 유퉁 1번째 결혼은 열아홉살이었다고해요

 

첫번때 부인과 결혼, 이혼, 재결합을 반복하면서 3번째 결혼까지 했다고 ㄷㄷㄷ

 

즉 유퉁 1번 2번 3번 부인은 동일인이죠.  그러니까 같은 부인하고  세번이나 결혼을 한 셈입니다.

 

..

네 번째 스토리는 들어도 믿기지 않을 만큼 기묘한 인연입니다. 신기가 있는 여성 해선스님을 우연히 만났지만 그녀의 소식을 수소문해 보니 스님이 됐다고 합니다. 그녀를 잊지 못한 그가 집으로 데려온 것인데요. 유퉁 해선스님 둘은 3년을 살고도 말 한마디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유퉁 네번째 부인은 당시 유퉁보다 17세 연하의 21살 여승..ㄷㄷ

 

이쯤되면 유퉁이 도대체 어떻게 부인들과 결혼하고 유혹하고 하는지 궁금할 정도네요

...

심지어 유퉁 아내들 다 이쁨.. 

5번째 결혼한 아내는 20살정도 차이나는 여인. 이때 이분과 유퉁 국밥 사업을 하는데요

 

유퉁 국밥은 지금 다들 아시다시피 대박이 나서 유퉁이 큰 부자가 되었죠

 

한달 매출이 1억5천 매출이었다고 하니.. 3번째부인(5번째 결혼)이 복덩어리였네요.

 

5번째결혼한 3번째 부인과 성기구 광고, 성인용품 광고도 하면서 부수익도 많았따고..

 아무래도 결혼을 5번째하고 20세 이하의 젊은 아내와 사니..

 

그런 정력쪽으로 쎈 캐릭터가 되어서 성인용품 광고도 한듯하네요

 

하지만 그 부인과도 이혼하고.. 유퉁은 4번째 부인과 6번째 결혼식을 올립니다.

이분은 29세 연하로 몽골인이었다고 하네요. 5년살다가 이혼을 하는데요

 

당시 장모님의 사치가 문제가 되어서 이혼을 했따고 하네요.

 

딸이 있따보니 유퉁 소유의 몽골식당, 집, 차등을 주고 이혼을 했다고..

 

그이후 7번째 결혼식을 5번째 부인과 올린 유퉁..

 

이름은 잉크아물따 뭉크자르.. 심지어 부인이 미성년자일때 유퉁을 만나서

관계하고 아이를 가졌다고 하는데 아청법 위반은 아닌지 @_@

 

유퉁 현재 부인 미모가 장난 아니죠? 문제는 몽골법상 아직 전부인과 이혼이 안된것..

 

몽골은 한번 이혼후 다시 결혼하려면 유예기간이 있다고하는데 아직 그 기간이 안끝났다고..

 

하지만 현재 부인과 사실혼 관계를 유지한지도 벌써 7년째라고 하네요

..여덟 번째 결혼: 다섯번째 여자와의 재결합

 

- 결국 유퉁은 다시금 뭉크자르갈과 만나 재결합 결혼을 앞두고 있다. 환갑이 된 유퉁은 이번 결혼에서도 실패하면 혼자 살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과연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또한 현재 네티즌들의 반응은 이러한 기사를 접한 것도 그리 좋게만은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입장이다.

 

뭐 몽골법은 그래도 한국법상으로는 이혼이 된거라...

그는 한 방송에 출연해 남다른 국밥집 사업비법을 전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방송에서 “월매출 1억5000만 원에 이르는 국밥집의 비결은 망한 가게 터에 자리를 잡는 것”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그 이유로는 건물 주인이 집세를 싸게 놓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주인이 질릴 대로 질린 상태여서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렴한 월세로 운용비를 줄이고 남다른 서비스를 갖춘다면 곧 대박이 된다고 밝혔는데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사업 매출에 욕심을 부리기보단 월세 등을 줄이는 게 더 현명하다는 논리로 해석됩니다. 월매출 1억이 넘아가니 재산이 정말 대단하네요 저런 능력이 있으니 아내를 여러번 계속 만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진심으로 부부의 연을 계속 유지해서 유퉁 가족이 행복했으면 하네요.

60세의 나이에도 젊은 부인들과 열열한 사랑을 나누며 결혼을 반복할 수 있는 비결은 아마도 사업적인 성공이 아닌가 싶네요.

 

유퉁은 사실 일곱 번째 부인과 오래전 헤어졌지만 아직까지 법적인 절차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라고 합니다. 현재 부인과 딸이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어 혼인을 서두르려 하지만 전 부인과 연락이 잘 닿지 않아 이혼을 진행할 수가 없다고 토로하고 있죠.

유퉁은 중혼적 사실혼 관계라 볼 수 있어서 전아내와 이혼부터 해야 하는데요 몽골에 가 있는 아내와 헤어진후 결혼식을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젊은시절에는 대마초를 피워서 2번이나 입건되기도 했던 전력이 있는 유퉁, 어쨌든 화제를 몰고 다니고 있습니다.